프로당구, 올해도 공식구-테이블-천 업체와 동행…스코어 보드-유튜브 중계는 신규 합류 작성일 05-30 91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5/30/0004030246_001_2025053014451287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프로당구 경기 모습. PBA</em></span><br>프로당구(PBA) 투어가 새 시즌을 앞둔 가운데 기존 공식 용품업체와 동행한다.<br><br>PBA는 "PBA 공식 테이블 업체 프롬(FROMM∙대표 이태호)과 3년 후원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"고 밝혔다. 또 "당구공 헬릭스(개인 투어)와 아라미스(팀 리그), 당구천 고리나도 계속해서 공식 용품으로 사용될 예정"이라고 덧붙였다.<br><br>신규 합류 업체도 있다. 국산 디지털 스코어 보드 개발 업체 '빌리보드'와 유튜브 중계 카메라를 제공할 '씨프로'다.<br><br>PBA는 2020-21시즌부터 국산 당구 테이블 제조업체인 프롬을 공식 당구 테이블 업체로 지정했다. '니케(NIKE)' '가이아', 'PBA TOUR PRO 3.0' 등의 모델이 출시됐다. 지난 2023-24시즌 마지막 투어인 월드 챔피언십부터는 가장 최근 모델인 'MIK 5.0'을 공식 테이블로 사용하고 있다. 이번 시즌 역시 10차례 PBA 투어에서 MIK 5.0이 사용될 예정이다.<br><br>당구공 헬릭스 비전(Helix vision)과 아라미스도 이번 시즌 개인 투어와 팀 리그에서 계속 사용된다. 헬릭스는 국산 당구공 업체 코스모스(대표 김종희)가 직접 개발한 당구공으로 얇고 짧은 선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. 벨기에의 세계적인 당구공 제작업체 '살룩'사의 아라미스 역시 팀 리그에서 사용된다. 당구천 '고리나'와 '시모니스'도 개인 투어와 팀 리그의 공식 용품으로 쓰인다.<br><br>디지털 스코어 보드는 신규 업체인 빌리보드가 맡는다. 빌리보드는 새 시즌부터 스코어보드뿐 아니라 PBA의 경기 운영 시스템을 맡아 PBA의 전반적인 경기 기록, 홈페이지 등을 관리한다.<br><br>딥 러닝 기반의 AI카메라를 생산하는 CCTV 개발 제조 전문 기업 '씨프로'도 신규 후원사로 합류한다. 씨프로는 2025-26시즌 PBA 투어 유튜브 중계 카메라를 제공, AI카메라를 활용한 무인 화면 전환 방송 송출을 목표로 PBA와 함께 새로운 협력사로 손잡는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‘모두’와 ‘기본’의 재발견 [김윤명 박사의 AI웨이브] 05-30 다음 서효림, 故 김수미와 불화 고백…"말 없이 친정과 여행 서운해" ('연애의 참견')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