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비즈톡톡] 춘구마·춘식이·라이언이 1조2000억 가치라는데… 카카오 효자 사업 된 ‘이모티콘’ 작성일 05-30 9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올해로 이모티콘 사업 14주년 맞아… 누적 발신량 2800억건<br>카카오프렌즈 IP부터 잔망 루피, 망곰이 캐릭터 등 인기<br>정신아 대표 “구독형 이모티콘 플러스 사업 키울 것”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ZtzMeOJec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379e2eb66edcf2f053a3e0a0763d1861d9252b71e2a7297191220071de79db8" dmcf-pid="75FqRdIii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30일 오후 기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순위./카카오톡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chosunbiz/20250530144054380yqnz.jpg" data-org-width="1080" dmcf-mid="UhAsZ16FM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chosunbiz/20250530144054380yqnz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30일 오후 기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순위./카카오톡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45a794fe0095f0e8560f716061e251e7e95bf44418b5a01514e34129719d242" dmcf-pid="zlT59Vj4ij" dmcf-ptype="general"><i>“춘구마 이모티콘 써봤어? 내일까지 무료라는데 얼른 받아.”</i></p> <p contents-hash="59121e735f19900133ef0e9fbee108d00ef79d69603d9689735f42db927a2081" dmcf-pid="qSy12fA8MN" dmcf-ptype="general"><i>“무료 이용은 오늘까지네. 아쉽다.”</i></p> <p contents-hash="8e7e1002b31264ba5e991c7d208811d986bfc733a6f46fddcf9527d3e4c83391" dmcf-pid="BvWtV4c6Ra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가 카카오톡을 통해 이모티콘 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4년이 됐습니다. 놀라운 것은 이모티콘 사업의 시장 가치가 무려 1조2000억원이라는 것입니다. 이모티콘 사업이 카카오의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, 회사는 이모티콘 구독 서비스인 ‘이모티콘 플러스’ 가입자를 늘리는 등 사업을 지속해서 키워나갈 예정입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d35e42b0ef9b9f651ffcf07fd199c514d87bbaf0ec68a2cef24cf27125a27cc7" dmcf-pid="bTYFf8kPig" dmcf-ptype="general">30일 기준 카카오톡 이모티콘 순위 1위는 카카오프렌즈가 최근 신규 캐릭터로 선보인 ‘춘구마’입니다. 카카오톡은 춘구마를 활용한 이모티콘 ‘춘구마는 고구마’를 이용자들에게 3일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. 고구마 외형에 고양이 얼굴을 한 춘구마는 출시 이틀 만에 카카오 이모티콘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. 2위는 ‘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!’, 3위는 잔망 루피가 차지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1dba257c51b846bb5ba694e0744d42c93ce337d60f9b8b58f84e7de1c2d6c3a1" dmcf-pid="KyG346EQeo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에게 이모티콘 사업은 수익창출원입니다. 춘구마의 모태인 춘식이, 라이언 같은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(IP)부터 잔망 루피, 망그러진 곰 등 카카오 이모티콘 사업을 이끄는 인기 캐릭터들의 시장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카카오에 따르면, 지난해 말 누적 매출 1억원 이상 이모티콘은 2885개, 10억원 이상 이모티콘은 146개,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이모티콘은 17개를 기록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bcca9083f0a01da6942ba709950238cd8d335b594efd2ab119bff8af19c34d38" dmcf-pid="9WH08PDxRL" dmcf-ptype="general">이모티콘은 일상생활에서 소통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‘윤활유’ 같은 역할을 합니다. 지난해 11월 기준 이모티콘 누적 발신량은 2800억건을 돌파했습니다. 인기 순위에 오르는 이모티콘은 당시 사회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0661e6e7dc0b3418d21e89279b87578ec6a5bad776cf5ff114e7a9ad118d71c7" dmcf-pid="2YXp6QwMin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누구나 만들어 판매할 수 있습니다.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에 가입하면 창작자는 자신이 만든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. 이후 카카오 측의 심사를 거쳐 상품화가 결정되면 카카오톡 내에서 판매하게 됩니다. 정산 구조는 외부로 공개된 바는 없지만, 창작자와 카카오의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. 카카오와 창작자는 앱 마켓에 내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수익을 나눠 갖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2fd212bc75d9491e899b7a1189c569ea198ab5cec702351ad0956296b39c8381" dmcf-pid="VGZUPxrRMi" dmcf-ptype="general">카카오는 향후 이모티콘은 정기구독할 수 있는 ‘이모티콘 플러스’ 사업을 키워갈 예정입니다. 2021년 출시된 이모티콘 플러스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알맞은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입니다. 월 3900원을 내면 이모티콘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지난해 기준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자 수는 250만명을 기록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5235bc838de6426b0d3812e1ef82029e921aa63a789acdd4334840ed953817be" dmcf-pid="fH5uQMmeiJ" dmcf-ptype="general">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해 11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“내년 카카오가 집중할 것은 구독 서비스”라며 “이모티콘 플러스와 톡서랍 플러스의 절대적인 매출은 낮지만, 경기 민감도가 낮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해 이 부분에 주력할 전망”이라고 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" dmcf-pid="4X17xRsdLd" dmcf-ptype="general">- Copyright ⓒ 조선비즈 & Chosun.com -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조선비즈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출장 관리도 AI 시대…비즈플레이, 올인원 솔루션으로 예산·시간 '확' 줄였다 05-30 다음 AI 시대 ‘모두’와 ‘기본’의 재발견 [김윤명 박사의 AI웨이브]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