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유나 "아빠, 탈북 직후 부동산 사기로 '빚 1억'…내가 이틀 만에 해결" 작성일 05-30 5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GAkyY9H7p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d22c4e44bae639610ebdefe542e31c734079aad6ff6773b4c438369bf033793" dmcf-pid="4HcEWG2Xz0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(MBN '속풀이쇼 동치미' 갈무리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NEWS1/20250530144011616pski.jpg" data-org-width="866" dmcf-mid="XeWHBKg27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NEWS1/20250530144011616pski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(MBN '속풀이쇼 동치미' 갈무리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2bad5a0e110cd20fb08cb64f89717f6653152a47fe1f1de1097b3240d1fc928a" dmcf-pid="8XkDYHVZz3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신초롱 기자 = 탈북 방송인 정유나가 부동산 사기를 당한 아버지를 떠올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c569f066f604f760791f84bb37edcbe0383ba8e757ce6890882f871cc61fcc6f" dmcf-pid="6ZEwGXf50F" dmcf-ptype="general">29일 공개된 MBN '속풀이쇼 동치미' 예고에는 정유나가 탈북 후 자식 같은 존재가 된 아버지에 관한 일화를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f05dfeeecd74a23760688e435affc7f601701be79f8ed0788fcb4a21d8c56f6" dmcf-pid="P5DrHZ41Ft" dmcf-ptype="general">정유나는 "북한에서는 군복무 10년 했던 사람은 천년을 석기로 살아간다고 하여 천년 석기라고 한다. (사회와) 섞이질 못한다. 우리 아버지처럼 장교로 평생을 살았으면 만년 석기"라고 운을 뗐다.</p> <p contents-hash="ce09802883ec7601e199f6979f51770ee6618b798930e172da768446d9025714" dmcf-pid="Q1wmX58t31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여기 오셔서도 만년 석기다. 말을 듣지도 않고 고집도 세다. 모르면 차라리 좀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안 듣는다. 네가 뭘 안다고 이런 식이다"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0e682954a8b97a8b66fedf8670290d2eef72d4a79d92b7bd56d1ffe6eeb8944f" dmcf-pid="xtrsZ16F75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그렇게 살아오시다가 아버지가 저한테 꺾이는 계기가 생겼다. 아버지는 좀 허황된 생각이 있고 사회를 잘 모르다 보니까 가족 말은 안 듣는데 남의 말은 잘 듣는다"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5ce2b300e595aed65ac1a7cef8287e7cb060280cb878945a75b4800b93ac248" dmcf-pid="yob9iLSg3Z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가족 말은 안 듣는데 상의도 없이 우리가 와서 평생 모은 돈과 저희 아버지는 고급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나. 정보를 제공하고 받은 돈이 있지 않나. 그걸 홀라당 기획 부동산에 싹 다 사기 맞았다"라고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00281db8b884b4a081e699efca3ef4c4862836ae1745d09376ecd564d2ba8e0c" dmcf-pid="WgK2novaUX" dmcf-ptype="general">정유나는 "정말 큰돈이다. 아파트 한 채 값을 날렸다. 저희는 아버지가 그만한 돈을 숨겼는지도 몰랐다. '어떡하나' 땅을 치고 있었다. 나라에서 준 집은 계약이 끝나면 나와야 한다. 그렇다고 그거 바라고 계속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평생 그러고 살아야 한다. 그러고 싶지 않았다"고 말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8063209ebc510d1fb43209bf5e413f11a939885ebbfb93014d1ff8e0a270e7b" dmcf-pid="YduzMeOJp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(MBN '속풀이쇼 동치미' 갈무리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NEWS1/20250530144013551jnka.jpg" data-org-width="866" dmcf-mid="Vg4PjcHE7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NEWS1/20250530144013551jnka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(MBN '속풀이쇼 동치미' 갈무리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8214cc414bcb918ae1ce24e3f47ff4cd77e13489f5494282aa46299e3f3a5f6" dmcf-pid="GJ7qRdIiFG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이렇게 할 바에는 부딪히자. 빌라를 대출받아 사서 나왔다. 빌라의 대출금이 1억 가까이였다. 다 갚아야 하는 시점이 왔다. 안 그러면 은행으로 넘어가는 거다. 아빠가 돈을 다 날리지 않았나. 그 돈을 가지고 계시면서 사기를 당했으니 우리한테는 말도 못 하고 기한이 다가오니까 큰일 난 거다"라고 회상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0cd670acf310f4880b98a7dbc4800cb85560e5e7e8e9db4b2d0985c5f81be66" dmcf-pid="HizBeJCn3Y" dmcf-ptype="general">아버지 혼자 해결해 보려고 노력했지만, 잘되지 않았다. 아버지는 미안해 '네가 해결해 보라'는 말도 하지 못했다고. 정유나는 "그걸 해결할 수 있는 게 저밖에 없었다. 제가 그걸 이틀 만에 해결했다"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f4006106fca129821bb422fff9c925d0202275ed300cd5f346c03dc20251d320" dmcf-pid="XnqbdihL7W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지금 생각해도 저한테 돈을 빌려주신 분이 대단한 거 같다. 제가 전화해서 '대표님 제가 약속드리는데 2년 안에 다 갚겠다. 저 믿으십니까' 하니까 '유나라면 믿지' 하더라. '어떻게 믿으십니까' 하니까 '넌 목숨까지 내놓았던 사람 아니냐. 뭘 못 하겠니' 하더니 바로 통장에 딱 꽂히더라"라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086aaba20b711582635a325cd122d81caecc642898561287bb6387a4673bb10" dmcf-pid="ZLBKJnlo0y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엄마 아빠한테 말도 안 하고 제가 은행에 가서 싹 다 해결한 뒤 집에 와 '이제 빚 없어. 완전히 우리 집이야' 했다. 그때서부터 우리 아빠가 제 눈을 똑바로 못 본다. 대충 명치 끝 정도만 보더라. '우리 유나가 대단하구나. 장하다'더라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52156ebef0068db539e84e55594ce17bdc2d5375ed4cb0c0f86c93ea7a4f271c" dmcf-pid="5ob9iLSgpT" dmcf-ptype="general">rong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선영 "♥김일우와 알아가는 중" 방송용 아니었나…사적 만남 입 열었다 (까까형) 05-30 다음 '57세' 신애라, 갱년기 건강 이상 고백 "이 깨지고 잇몸 올라가" ('신애라이프')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