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충격' 세계 1위 안세영, 숙적 천위페이에 패했다…싱가포르오픈 8강서 완패, 6개월 만에 국제대회 '쓴맛' 작성일 05-30 9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6/2025/05/30/2025053001001941100290921_2025053015361230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</em></span>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'셔틀콕 여제' 안세영(삼성생명)이 숙적 천위페이(중국)에 충격패를 당했다.<br><br>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0일 싱가포르에서 벌어진 '2025 싱가폴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(슈퍼 750)' 여자단식 8강전서 세계 5위 천위페이에 게임 스코어 0대2(13-21, 16-21)로 패했다.<br><br>안세영이 자신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패배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. 안세영은 지난 4일 마감한 단체 대항전인 세계혼합단체선수권(수디르만컵)에서 준우승올 할 때도 조별리그부터 전승 행진을 했다. 수디르만컵에 앞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는 4연속 우승 행진을 했다.<br><br>하지만 이날 8강전에서 전영오픈(3월) 준결승행 제물로 삼았던 천위페이를 2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다소 무기력하게 완패를 하고 말았다.<br><br>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1승13패를 기록했고, 천위페이와의 맞대결에서 패한 것은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전 패배 이후 1년 만이다.<br><br>여기에 작년 12월 월드투어파이널 준결승에서 왕지이(중국)에 패한 이후 6개월 만에 자신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됐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첫 태극마크 단 1948 런던올림픽 '선수단 서명문'…국립스포츠박물관서 전시 05-30 다음 이이경, 촬영 중 기습 탈의…박진주·미주 "옷 입어" 버럭 [놀뭐]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