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국산 AI 모델 키운다"…정부, 1천723억원 들여 대규모 GPU 임차 '속도' 작성일 05-30 10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WBL 프로젝트·산학연 지원 목표…국내 기업만 참여 가능한 대형 사업에 CSP·AI 업계 '집중'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oBCV4c6ea"> <p contents-hash="d4c931cc908102c4f59040cb07e63ff8307ed3a7a7e0e4237124081f2dbc9326" dmcf-pid="6gbhf8kPig" dmcf-ptype="general">(지디넷코리아=한정호 기자)<span>정부가 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1천723억원 규모 클라우드 기반 그래픽처리장치(GPU) 임차 사업을 추진한다.</span></p> <p contents-hash="f2d0d271c9afe5de995783d7c5f99acb27321ed70318317af23080d016c618a2" dmcf-pid="PaKl46EQeo" dmcf-ptype="general">이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인공지능(AI)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'월드 베스트 LLM(WBL) 프로젝트'와 산·학·연을 지원할 계획으로,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0f8f5f4418b4e31f13f9356988a1549aa5851d6bf7054ecdb78ecf4f46b7328f" dmcf-pid="QN9S8PDxLL" dmcf-ptype="general">30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(NIPA)은 최근 GPU 임차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지난 29일 설명회를 진행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4196c8c9c3d0104da085608b3a2d08f899f757f6216bcd05f89d920288b4de7" dmcf-pid="xj2v6QwMd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정부가 1천723억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GPU 임차 사업을 추진한다. (사진=챗GPT 제작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ZDNetKorea/20250530153335737ezco.png" data-org-width="639" dmcf-mid="4w4WxRsdd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ZDNetKorea/20250530153335737ezco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정부가 1천723억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GPU 임차 사업을 추진한다. (사진=챗GPT 제작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197db62f906f5ad99334b79113c9be22d2f03efe72d58cfe24c3b51ce4a3948" dmcf-pid="ypOPSTBWJi" dmcf-ptype="general"><span>이번 사업은 'AI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'와 '고성능컴퓨팅 지원' 등 2개의 사업으로 진행된다.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(CSP)이 보유한 GPU 자원을 일정 기간 임대해 AI 연구·개발·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.</span></p> <p contents-hash="56577b55e3e1054421b89df6fecea167a10cce29dc915d8cee66df75da5bc26a" dmcf-pid="WUIQvybYJJ" dmcf-ptype="general">'국가AI컴퓨팅센터'에 투입될 GPU 구매·임차 사업과는 별개의 사업으로 진행되나, 국가 주도의 AI 모델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대형 공공 서비스형 GPU(GPUaaS)라는 점에서 클라우드 업계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. <span>특히 이번 사업의 경우 지원사·공급사 모두 국내 기업만이 신청할 수 있다.</span></p> <p contents-hash="d70059a379b130b197f60f479e20ab5b49ad533ff6d16ea70c05433fe8804c7f" dmcf-pid="YrQXdihLnd" dmcf-ptype="general">먼저 AI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은 2개의 트랙으로 나눠 최신 엔비디아 GPU인 B200 임차 기업과 H100·H200 임차 기업 2곳을 선정한다. 각 트랙당 요구하는 GPU 자원을 1천 장씩 지원할 수 있어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21a2903c7bbcc10546e02d9a2b5e93d325a67d4075e54f8019fc518a9bdc7503" dmcf-pid="GmxZJnloee" dmcf-ptype="general">트랙별 공급사는 1곳씩 선정하며 GPU 자원 제공 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1개월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75244ea281306384da3347a310cc214243e11bf53761e0c8785580bea97d2e67" dmcf-pid="HsM5iLSgLR" dmcf-ptype="general">고성능컴퓨팅 지원 사업은 B200을 최소 100장에서 300장, H100·H200을 200장에서 600장까지 4개월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. 이 사업에서는 2개 이상의 공급사가 선정될 예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795bd2c4b082616acc16a5b1f594250af09224aee64cccce53438bd97a2beae5" dmcf-pid="XOR1novaMM" dmcf-ptype="general">정부는 다음 달 24일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기술평가 80%와 가격평가 20%를 기준으로 70점을 넘긴 공급사 중 최종 선정해 현장실사 및 기술·가격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e887bc9d11b23145f9ac65385ff768008c3f2c5fc1df2ee5bf0de2a7bd73b0c4" dmcf-pid="ZIetLgTNdx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사업의 주요 공급사로는 오는 7월 선정될 WBL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0b2563f625dd3435219a67020c61deee9200b651f63ed1e53402873d5d1f196a" dmcf-pid="5CdFoayjLQ" dmcf-ptype="general">현재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삼성SDS, KT클라우드, NHN클라우드 등 CSP 대부분이 GPUaaS 사업을 추진 중이다. 여기에 더해 통신사인 SKT도 최근 GPUaaS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645dc350a54d8d2bf55c547793121340403c54f8c3cdf41b15f261cdb7fae15f" dmcf-pid="1hJ3gNWALP" dmcf-ptype="general">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참여 의사를 드러내지 않은 기업들도 이번 임차 사업에는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c68cfed2615626274e136aff11f73d2c06ac416f89e9079b0489dc3c07df6733" dmcf-pid="tli0ajYcL6" dmcf-ptype="general">업계 관계자는 "이번 사업 평가에 가격평가 비중이 작지 않은 만큼, GPU 서비스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가 수주에 유리할 것"이라며 "국내 기업으로만 참여가 한정된 점,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과 달리 일정한 수익성이 보장된다는 점 덕분에 CSP들의 관심이 클 것"이라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02fe031ec2ab9514cfec05f1558c374d39e429ab5b065b88de4e42338bb9c61" dmcf-pid="FSnpNAGkL8" dmcf-ptype="general">한정호 기자(jhh@zdnet.co.kr)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지디넷코리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마비노기M "석궁사수 울고, 듀블과 빙결 웃었다" 05-30 다음 커제, 아직도 ‘사석 논란’ 후유증?···4개월 만에 중국리그 복귀전서 2연패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