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빨 6개 빠졌다더니"…임순례 감독, 데뷔 30주년에 드라마 첫 도전 ('노무진')[종합] 작성일 05-30 5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N4smO0C7l"> <p contents-hash="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" dmcf-pid="xj8OsIph3h" dmcf-ptype="general">[텐아시아=이소정 기자]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a15a6fd1420cac1f03d9dfc385a8e442ab26babc8caa4a412ceb2c952b1e8ac" dmcf-pid="ypl29Vj40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M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3501heqn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fupUpudz3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3501heqn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MBC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128bfff08ac903a1a3a0cc80a007049128f36dbed124f25c22eb35fe53252ec" dmcf-pid="WUSV2fA8pI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1996년 영화'세 친구'로 데뷔한 임순례 감독이 연출 3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.<br><br>30일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'노무사 노무진'(이하 '노무진')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.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정경호, 설인아, 차학연이 참석했다. 이번 작품은 유령을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그린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.<br><br>'노무진'은 영화 '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', '리틀 포레스트', '교섭'을 연출한 임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. 넷플릭스'D.P.'의 김보통 작가, 영화 '아이 캔 스피크'의 유승희 작가와 의기투합했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cb714b6359d4c266b6adcb146a41e481a00728f7c123e40dfcdb9503f3fa612" dmcf-pid="YreTvybY0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M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4917vqqh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40MRMeOJ0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4917vqqh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MBC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2b4edff040c90f9c8d8014fb4cdcff95b07380845d9419961ef98b50504be5d" dmcf-pid="GmdyTWKGzs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임 감독은 "소재와 대본이 가장 큰 이유였다"며 "영화가 요즘 투자가 잘 안 된다"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. 이어 "주변의 많은 분이 드라마는 정말 힘들다고 겁을 줬다. '이빨 여섯 개 빠진다'고도 하더라. 생각보다 괜찮았다.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촬영했다"고 밝혔다.<br><br>드라마와 영화의 차이에 관해 임 감독은 "촬영 회차나 기간이 긴 것 외엔 별 차이 없었다. 배우들과 스태프가 좋아서 현장이 무척 즐거웠다"고 애정을 내비쳤다. 이어 "‘노무사 노무진'은 노무사라는 직업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첫 드라마다. 유령을 보는 특기를 지닌 주인공이, 저승에 가지 못한 원혼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노동 현실을 조명하는 이야기"라고 소개했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a1ef76036fa2a1aa3c01b523f15cfa4734124d1ebc6800914c2e638636ddd88" dmcf-pid="HsJWyY9HU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M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6303kbye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8rgZX58tz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6303kby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MBC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a17bfe328fcefacca75a77370631fc7608357e90e2a4f9acbc313bff49a9452" dmcf-pid="XOiYWG2X7r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주인공 노무진 역의 정경호는 사무실 월세를 벌기 위해 노동 현장을 기웃거리다 죽을 고비를 넘긴 뒤 유령을 보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. 그는 "노무사라는 직업을 잘 몰랐는데,'일하는 사람을 위한 선비'라는 뜻이더라"며 "노무진은 생계형 노무사로 시작하지만 유령과 엮이면서 노동 문제와 원혼의 한을 풀어가게 된다"고 설명했다.<br><br>정경호는 출연 계기에 관해 "감독님, 작가님과 꼭 작업하고 싶었다.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는데, 정말 재미있다"고 말했다. 이어 "교도관, 의사, 일타강사에 이어 노무사까지 극과 극의 직업군을 맡으며 신나게 연기 중이다. 내 삶에 없던 인물을 만나니까 흥미롭다"고 덧붙였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35acdcd2ad5dc7ace0051bdc26f8b37db4bfa1131926eac1bbbf70ba347e66f" dmcf-pid="ZInGYHVZp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M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7765ubmq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67k03pRuz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7765ubm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MBC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23bd88f2e1ed776aa1ed06c36312acdc0a48d21db00cd70cfc67c90e5aa7c73" dmcf-pid="5CLHGXf50D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설인아는 극 중 노무진의 처제 나희주 역으로 출연한다. 그는 정경호와의 호흡에 관해 "형부와 처제 사이인데, 친오빠와 여동생처럼 점점 닮아가더라. 뒷모습이 비슷하다는 얘기도 들었다"며 "난 형부의 찌질한 면을, 형부는 처제의 저돌적인 성격을 닮아가는 것 같다. 가족 같았다는 말이 맞는 듯하다"고 말했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d8e925b77dae3d4b4397a9edd9192f5cd677f973c694d5011a5cf70a2464dc4" dmcf-pid="1hoXHZ410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M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9155mced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PjGQPxrRU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10asia/20250530153109155mced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MBC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53be3100c00cd852cc2891badc764ab197456f21111e3dd55d49032ac615bca" dmcf-pid="tlgZX58t3k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차학연은 엉뚱하고 발랄한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 역을 맡았다. 그는 "대본의 유쾌함과 코믹함이 재밌었다. 이전에 해본 적 없는 역할이라 끌림이 있었고,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"고 밝혔다. 그러면서 "실제 성격은 쑥스러움이 많다. 극 중 견우가 유튜브를 시작하며 하는 첫 인사도 정말 어려웠다. 귀와 목이 빨개질 정도였다"며 "이대로는 현장에서 민폐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리허설을 많이 했다"고 털어놨다. <br><br>이어 "삼각대랑 조명을 따로 구매해서 대본을 읽으며 연습했고, 걸어다니면서도 촬영해보며 다양한 방식으로 준비했다.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 리허설을 가장 많이 한 역할"이라고 밝혔다.<br><br>‘노무사 노무진'은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.<br><br>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@tenasia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텐아시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, 2년만에 팬들 직접 만난다…8월 팬미팅 개최 확정[공식] 05-30 다음 제2의 김국진♥강수지!..박선영♥김일우 "잘 알아보는 중" [핫피플]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