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KB 바둑리그 챔프' 영림, 개인상도 싹쓸이… 'MVP·감독상·다승상' 작성일 05-30 85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강동윤, MVP·다승상 등 2관왕… 박정상은 감독상<br>신인상은 원익 팀의 진위청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5/30/0004030298_001_2025053015481771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'2024-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' 통합우승을 달성한 영림 프라임창호 감독, 선수들이 단체상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. 한국기원 제공</em></span><br>창단 첫해에 2024-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한 영림프라임창호(영림)가 30일 열린 시상식에서 단체상(우승)에 이어 MVP, 다승상, 감독상 등 개인상까지 휩쓸었다.<br><br>이날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상식에서 영림의 주장 강동윤 9단이 개인상의 꽃인 MVP를 수상했다. 강 9단은 기자단(50%)과 온라인(50%)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팬 투표 67.3%, 기자단 투표 100% 등 합계 83.66%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.<br><br>그는 팀의 후반기 반등을 이끌었으며,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의 주장간 맞대결에서도 승리해 우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<br> 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5/30/0004030298_002_2025053015481774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'2024-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' MVP를 수상한 강동윤 9단. 한국기원 제공</em></span><br>강 9단은 MVP 뿐 아니라 이날 다승상도 수상, 2관왕에 올랐다. 그는 이번 정규리그 11승 3패(승률 79%)를 기록했다. 강 9단은 특히 지난 2011년 포스코LED 소속으로도 정규리그 MVP와 다승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어, 14년 만에 또 다시 2관왕을 차지하면서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. 그는 이날 MVP 상금 1000만원, 다승상 상금 500만원을 전달 받았다.<br> <br>강 9단은 "팀원들이 잘해줘서 부담없이 승부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"며 "MVP상을 받아 영광스럽다. 개인보다 팀원들이 잘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"고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. 그러면서 "개인적으로 세계대회에서 한번 더 우승하는게 목표"라며 "팬분들에게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바둑을 두는 기사로 남고 싶다"고 덧붙였다.<br> 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5/30/0004030298_003_2025053015481779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'2024-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' 신인상을 수상한 진위청 8단 대신 원익 이희성 감독(사진 오른쪽)이 대리 수상을 하고있다. 동규기자</em></span><br>데뷔 1년 차 선수에게 주어지는 신인상은 원익 팀의 중국 국적 용병 진위청 8단이 차지했다. 진위청 8단은 정규리그 4승 2패(승률 67%), 포스트 시즌 2승의 활약을 펼쳤다. 그는 팬 투표 80.26%, 기자단 투표 100% 등 합계 90.13%의 지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,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.<br> <br>단체 시상에서는 우승팀 영림프라임창호가 상금 2억5000만원을, 준우승팀 마한의 심장 영암이 1억원을 각각 받았다.<br><br>창단 첫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박정상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하며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. 박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"매 순간이 위기였고 쉽지 않은 승부였는데, 팀원들의 합심한 힘이 우승으로 이끌었다"며 "우승 공약인 대학생 바둑행사를 준비 중"이라고 전했다.<br> <br>영림은 정규리그 9승 5패로 1위를 차지해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. 챔피언결정전에서 시리즈 전적 2-0 완승을 거두며 퍼펙트 우승을 달성했다. 챔프전 무패 우승은 한국 바둑리그 사상 처음이었다. 영림은 통합 우승을 기념해 전날(29일) 서울 강남 영림빌딩에서 명사 초청 다면기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.<br><br>이날 시상식에는 한국기원의 한상열 부총재, 서순탁·권준수 이사, 양재호 사무총장, 한종진 한국프로기사협회장을 비롯 수상 팀 및 대학생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.<br> <br><br><div style="border:1px solid #e6e6e6; padding:25px; font-size:14px !important; color:#404040;;"><strong style="display:block; font-weight:normal; color:#000; margin-bottom:10px; font-size:14px !important;">※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.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,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.</strong><ul><li style="font-size:14px !important;"><strong>이메일 :</strong> <span style="font-weight:bold;">jebo@cbs.co.kr</span></li><li style="font-size:14px !important;"><strong>카카오톡 :</strong> <span style="font-weight:bold;">@노컷뉴스</span></li><li style="font-size:14px !important;"><strong>사이트 :</strong> <span style="font-weight:bold;">https://url.kr/b71afn</span></li></ul></div>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, ‘Day & Night’ 전곡 밴드 라이브 버전 최초 공개! 05-30 다음 '복귀' 엄태웅, 부상으로 병원 行…연이은 악재 [RE:스타]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