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해바라기’ 이주호 노래 인생 ‘캘리그라피’로 살아난다 작성일 05-30 5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sfOfqnbme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82a3e8957830100a59852b2f618af7b31e8008f913c697bc3f99d11419aa28c" dmcf-pid="uO4I4BLKs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이주호. 해바라기 뮤직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sportskhan/20250530164637453vfus.png" data-org-width="853" dmcf-mid="0FnGJPDxE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sportskhan/20250530164637453vfus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이주호. 해바라기 뮤직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2de6c8ff539266791992995fb87f0a2a98124c50234852b3ad0a4a127a2c66c" dmcf-pid="7I8C8bo9rM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한국 가요계 전설 ‘해바라기’의 이주호가 평생 써온 주옥같은 노랫말들이 152인의 캘리그라피 작가들을 통해 한글 예술로 되살아난다.<br><br>한국예술캘리그라피협회는 이주호의 대표 곡들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 ‘해바라기 노랫말-당신이 나의 봄이죠 展’을 28일부터 6월2일 오후 3시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중이다.<br><br>이 전시는 대한민국 대중가수로서는 최초로, 자신의 작사 인생 전체가 한글 예술 작품으로 총체적 조명되는 특별한 자리로, 이주호 개인은 물론 한국 대중음악사에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.<br><br>‘사랑으로’, ‘행복을 주는 사람’, ‘그대 내게 다시’ 등 이주호의 노랫말은 수십 년간 한국인의 감성을 어루만져 왔다. 이번 전시에서는 이 감동의 언어들이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시(詩)로서의 노랫말, 그리고 예술로서의 문자로 승화된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f82d734c5870f99d892dfc7d072991f9e72ed73b6f730cd324fd9e8fd2630a3" dmcf-pid="zC6h6Kg2I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한국예술캘리그라피협회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sportskhan/20250530164638888inkc.png" data-org-width="860" dmcf-mid="peXeXvqyI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sportskhan/20250530164638888inkc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한국예술캘리그라피협회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dec36f99d03e8f82192f54515ec01ef17a9423549ca1eef415dce77c8d7a4d9" dmcf-pid="qhPlP9aVwQ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152인의 캘리그래퍼들은 각자의 해석을 담아 이 노랫말들을 회화적 감성, 시각적 서정성, 구조적 리듬으로 재창조했다. 특히 ‘한글의 감성을 모듈화’한 한국예술캘리그라피협회만의 독자적인 문체 시스템이 적용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.<br><br>이주호는 “내가 평생 노래로 불러온 가사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한글로 피어날 줄 몰랐다”며 “노랫말이 단순한 가창용 문장을 넘어서, 한글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을 만나 벅차고 감사하다”고 전했다.<br><br>한편 이주호는 31일 오후 1시부터 오는 6월 발매예정인 앨범 수록곡 선공개를 비롯 전시회를 찾아온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미니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.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2일 오후3까지 종로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.<br><br>양승남 기자 ysn93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·장도연, 친정 '개콘' 컴백…13년 만에 무대서 만난다 05-30 다음 삼성 호암상 시상식...이재용 회장 4년 연속 참석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