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희진 측, 쏘스뮤직과 '카톡 증거' 놓고 신경전… "내용 비공개 진행" 요구 [TD현장] 작성일 05-30 5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VTpllrtsH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92f966fe99c2110a6f23731d2b9cc66dc02152720bc166c595e63e02e43404c" dmcf-pid="fyUSSmFO1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티브이데일리 포토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daily/20250530171213804uarf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2MaffqnbH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daily/20250530171213804uarf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티브이데일리 포토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e0357cc7cd75e57c668af46c1262328464a83be01e93471bea834867b362f8d" dmcf-pid="4Wuvvs3IZw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] 민희진 측과 쏘스뮤직 측이 '카톡 증거'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.</p> <p contents-hash="24ec003e72512d7d4cb84c7c1f02502b30195cff30d911ade3b3e161aff4e4bd" dmcf-pid="8Y7TTO0CYD" dmcf-ptype="general">30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하이브 레이블즈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(손배소)의 두 번째 변론을 진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312821458127739fd0c5d3eb1f5dc98f305c7eeb488f1788dfb3d2c691d4866" dmcf-pid="6GzyyIphZE" dmcf-ptype="general">당초 3월 14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 심리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2차 변론기일은 원고인 쏘스뮤직 측이 지난 2월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이날 진행하게 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735656cd7c5e7ab91b856f8c37f5ae0c194183df3895032252e1139efeffaf4d" dmcf-pid="PHqWWCUltk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쏘스뮤직 측은 20분 분량의 PT 자료를 통해 상황을 설명하려 했지만, 민희진 측은 불법적 채택된 카톡 내용을 증거로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5ab16ac4a986ebb84c6becc11b57b9cae09959bc0369acdbbb5c1cb9d20236f" dmcf-pid="QXBYYhuS5c" dmcf-ptype="general">재판부는 민희진 측이 카톡 내용 비공개 진행을 요구하자 "통신보호 비밀을 침해해서 얻은 자료라면 채택에 곤란하다. 공개는 하되 피고가 문제 삼는 부분을 인용하는 부분은 제한하겠다. 다만 주장을 막을 순 없다"라고 말했다. 이어 "하지만 이번 변론 중 그 부분은 개인 간의 불법적 방법으로 취득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있어선 변론을 제한하겠다"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7e5f7103bbe42c1cf7b0c426106542c5bfdfe28758b3eb9687a9a789f43f6aea" dmcf-pid="xZbGGl7vZA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쏘스뮤직 측은 "해당 증거가 처음 공개된 것이 아니다. 민사 재판에서의 위법 증거 관련 위법성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도 없는데 재판 직전에 이렇게 언급하는 게 적절한 지 의문이다. 사전 수집 동의가 된 자료들이며 휴대전화를 몰래 가져가서 얻은 자료와는 다른 부분"이라고 주장했다. 이들은 "증거로 쓸 수 있냐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는 건 알겠다. '쓸 수 있는지 아닌지'에 대해 논란을 마치고 이에 대해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"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193d785a7ca5255ca7654f9eb0377083270eee81967b7e36c416374945df1b02" dmcf-pid="yiree8kP5j" dmcf-ptype="general">PT를 준비해 온 소스뮤직 측은 문제를 제기했고, 재판부는 양측의 의견을 물어 재판을 오는 6월 27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f47db35e247e3a10758f697341faf0b02eecee6406e394f366b45a72dfd670e" dmcf-pid="Wnmdd6EQXN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기자회견 등을 통해 "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했다", "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고 한 약속을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어겼다", "쏘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다" 등의 주장을 펼쳐왔다.</p> <p contents-hash="5a94b569c3e069e876d5f0e140e52df15b4f6bdf38eb33fad8ff780f15b100ba" dmcf-pid="Yv0hhw1mXa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대해 쏘스뮤직은 "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은 거짓"이라며 "민 전 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르세라핌이 '특혜를 받고 다른 팀에게 피해를 준 걸그룹'이라는 루머를 야기해 극심한 악플에 시달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"라고 주장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29859c1cd6cd785b84a67051fd2fe79eee4c5301680fb162e908f2523077d39" dmcf-pid="GTpllrtstg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쏘스뮤직은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, 업무방해 및 모욕 혐의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한 5억 원대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냈다. 빌리프랩 역시 민 전 대표에게 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71a39691eae7f1b316b24f2f246cacde391c9ca79ac6d315511174f27c552c8" dmcf-pid="HyUSSmFOYo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민희진은 지난해 11월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, 최윤혁 부대표, 허세련, 이가준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. 또 하이브 레이블즈가 손배소를 제기하자 빌리프랩을 상대로 이들 보다 2배 이상인 50억 원 상당의 손배소를 제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4a696208b06362bb113dbdb9771c3d84ba6a84f9d9ffbd1a4aa63dade94b5de" dmcf-pid="XWuvvs3IHL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@tvdaily.co.kr/사진=송선미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e6128b6e1d2256de9835223945d3fc10dbca3788677f1dc441a872084444c2dc" dmcf-pid="ZY7TTO0Ctn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 </strong><span>뉴진스</span> | <span>민희진</span> | <span>쏘스뮤직</span> </p> <p contents-hash="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" dmcf-pid="5GzyyIphGi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티브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빌리 츠키, 소방관 변신… 출동→화재 진압까지 불꽃 투혼 (워크돌) 05-30 다음 뉴진스, 독자 활동 제한 강제조항..."위반시 1회 당 10억 배상"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