法 "뉴진스, 독자 활동 시 1인당 10억 배상"…어도어 손 들어줬다 작성일 05-30 5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法 "뉴진스, 가처분 결정 의무 위반…간접 강제 명령"<br>멤버 5인이 함께 독자 활동하면 50억 배상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97VJWCUlWR"> <p contents-hash="b8fc2c0c5805abecf5eed49602de80792c6afd46b1675bd352bb6f4faadb89f9" dmcf-pid="2vZqAnlohM" dmcf-ptype="general"> 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법원이 걸그룹 뉴진스에 대해 독자활동을 할 때마다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리며 소속사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4aba46c7e92f4a816208bc4884053fa843e5cbe499ab424dc003504f70769a9" dmcf-pid="VT5BcLSgy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뉴진스. (사진=어도어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Edaily/20250530173522294fbtv.jpg" data-org-width="647" dmcf-mid="KSGuadIiy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Edaily/20250530173522294fbt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뉴진스. (사진=어도어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1dc99047998a71ed96e56615792447c74bb27d9fe31331d91694b8e21883b268" dmcf-pid="fy1bkovaCQ" dmcf-ptype="general">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,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2부(부장판사 허경무)는 전날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‘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’ 신청에 대해 “채무자 뉴진스는 전속게약유효확인의 소의 제1심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 측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없이 독자적이거나 제3자를 통해 연예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”고 판시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ecbe27ca1ccf9482f79d2173e669ff6e3983b2d49c555e11ac1db2f6a82c0991" dmcf-pid="4WtKEgTNhP" dmcf-ptype="general">재판부는 “뉴진스가 가처분 결정 전후로 새로운 그룹명으로 공연하고 신곡까지 발표하면서 가처분 결정에서 정한 의무를 위반했으므로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기 위해 뉴진스에 대한 ‘간접 강제’(강제 이행)를 명할 필요가 있다”고 판단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32a51427825634eb5609a7ae182dfcfd7a1efeec0eaeb4de73bade2e172d2d8" dmcf-pid="8YF9Dayjy6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“채무자들이 이 결정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이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위반행위 1회당 각 10억 원씩을 채권자에게 지급할 것”을 주문했다. 또 이러한 내용의 간접강제 결정서 정본을 채권자, 채무자 대리인 측에 송달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95e4b75ecbf58aa2083bdefe728890342dea9d0182be11caddd4b492ae5af21" dmcf-pid="6G32wNWAT8" dmcf-ptype="general">간접강제금은 법원의 결정을 이행하지 않을 시 부과하는 일종의 벌금 개념이다. 재판부는 특히 1인당 10억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. 이에 멤버 5인이 함께 독자 활동을 할 경우 50억원을 어도어에 배상해야 한다. 간접강제 금액 1인 10억원은 뉴진스의 가처분 의무위반과 위반행위로 예상되는 어도어의 손해, 뉴진스의 이익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08edbed689ec4f4cb0544355faa8c3adc9743e840814d0f8d52fef22b40c8ca" dmcf-pid="PH0VrjYcS4" dmcf-ptype="general">이로써 뉴진스의 어도어를 통하지 않는 독자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08bb00dedb1a54e30a028f1cfe8874450af8f22432969372fef97e3796f83f11" dmcf-pid="QXpfmAGkhf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. 이후 독자적으로 정한 새 팀명 NJZ를 발표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. 이에 어도어는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고, 법원은 가처분을 인용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.</p> <p contents-hash="54ab95bf5b5e271446fa80fe2274f79a661ebc08b8e26b5b3bb5b5e6cb240ae3" dmcf-pid="xZU4scHESV" dmcf-ptype="general">뉴진스 멤버들은 독자 활동에 제동을 건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. 이에 지난달 9일 진행된 ‘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’ 가처분 인용 이의신청 심문은 10여분 만에 종료됐다. 당사자의 출석 의무가 없어 뉴진스 멤버들은 불출석했고, 양측 대리인만 참석해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15fa54b79e8469f980b5d8ecb079a7476946b9a1ed8223741678ba85b0d12b6d" dmcf-pid="ylH7NJCnv2" dmcf-ptype="general">어도어는 지난날 3일 열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합의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. 반면 뉴진스 멤버들은 “현재로서는 합의를 고려할 수 없는 상황”이라고 밝히면서 팽팽한 입장 차를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fbe9b02e4c0020480e6e64fc50ce2795990eb3f819691a77fb0edce9209d7170" dmcf-pid="WSXzjihLC9" dmcf-ptype="general">김보영 (kby5848@edaily.co.kr)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클로즈 유어 아이즈, 폭주하는 황소 위 ‘포복절도 웃음 파티’ 예고 05-30 다음 스테이씨, 대학축제 접수…6월 월드투어로 열기 잇는다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