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中 공룡' 텐센트, SM부터 카카오·YG까지 K엔터 시장 지각 변동 [엔터&비즈] 작성일 05-30 7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DUOcLSg1C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defeadf81a351e77266bacb7e17a5c96983559580f8fec4d8bc9c336c5f8671" dmcf-pid="3wuIkova1I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티브이데일리 포토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daily/20250530174519175mwov.jpg" data-org-width="620" dmcf-mid="1dFwadIiZl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daily/20250530174519175mwo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티브이데일리 포토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0336357bff0df157698a1af2bb92a18d3fa500fb9b767f3322d283ac18b8491" dmcf-pid="0r7CEgTN1O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] 중국 최대 IT기업 텐센트가 한국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시장에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e3cb3fcf8b1ab4645e5cbb8a775494977829076e44bc14c6b2acb4e0808cbc06" dmcf-pid="pmzhDayj5s" dmcf-ptype="general">30일 한국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텐센트 산하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홍콩(이하 TME)은 이날 NCT, 라이즈, 에스파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9.7%를 확보했다. SM의 1대 주주는 국내 IT기업 카카오(21.61%), 2대 주주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(19.89%)다. 텐센트는 카카오 계열에 이어 사실상 SM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.</p> <p contents-hash="e0f590d41d4d9c6bb84e701015193120f19582e0c4e7eb896c9e123622789198" dmcf-pid="UsqlwNWAGm" dmcf-ptype="general">텐센트는 2016년 카카오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(Astory)와 국내 게임사 시프트업의 지분을 확보하며 국내 콘텐츠 시장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29ce4d1d3515155702fa33f7342ae6af1e29670db35a7b53aa71cd8dd2b28e35" dmcf-pid="uOBSrjYcXr" dmcf-ptype="general">30일 TME는 하이브가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 지분 9.7%를 약 2433억 원(1억 7,700만 달러)에 인수했다. YG에 이어 SM까지 10여년 간 국내 K 콘텐츠 기업에 연달아 텐센트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한한령으로 움츠렸던 중국 내 한류가 다시 봄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bb6d1c58ff8ee9e8ac87abbc39d2648ee760a048ff8a3e38e7964eb88a216eca" dmcf-pid="7T4Hlrts5w" dmcf-ptype="general">텐센트는 2016년 5월 기업 위잉테크놀로지와 함께 당시 블랙핑크 등이 소속된 YG에 750억 원 가량을 투자했다. 공동 지분율은 8.2%로 현재 YG에 대한 텐센트의 단독 지분률은 4.5% 가량이다. 텐센트는 중국에 YG 아티스트와 관련된 콘텐츠를 독점 유통하고,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는 조건으로 투자를 단행했다.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b1238bc04ebe8f689897a805115ec93b6b209ea57183a59e0e4a8c6b340927b" dmcf-pid="zy8XSmFOY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daily/20250530174520611fuzp.jpg" data-org-width="1024" dmcf-mid="tvTLxVj4Zh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daily/20250530174520611fuzp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39ad088f3118ca6a3d7886b1036affd34e6e228a8b832357b63d65832094eb8" dmcf-pid="qW6Zvs3I1E" dmcf-ptype="general"><br>국내 엔터 기업에 대한 텐센트의 입김은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인다. 텐센트는 SM의 1대 주주인 카카오에도 5.95%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. 이들은 2012년 자회사 막시모를 통해 카카오에 720억 원 가량을 투자했다.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이고 두 기업는 SM의 지분 41.5%를 보유한 대주주다. </p> <p contents-hash="914a5affde12da216b15238d0ebd3f8bb106cf206079fce13f49946bba82eb55" dmcf-pid="BYP5TO0C1k" dmcf-ptype="general">여기에 지난 달 30일 하이브가 주당 11만 원에 SM의 지분 전량을 TME에 매각하면서 SM에 대한 텐센트의 지배력은 전 보다 강화됐다. 이로써 텐센트와 국내 엔터 기업의 인연은 얽힌 실처럼 복잡해졌다. 카카오엔터는 SM 외에도 유희열 , 유재석 등이 소속된 안테나와 이담(아이유), 스타쉽엔터테인먼트(아이유)의 대주주다. </p> <p contents-hash="fd26b8ac96fdf60ba811941f57d2a4b6b1df4c70849a6240578498f4cd74369f" dmcf-pid="bGQ1yIphYc" dmcf-ptype="general">또 카카오엔테는 BH, 숲엔터테인먼트 및 제이와이드컴퍼니, 어썸이엔티 등 국내 주요 배우 매니지먼트사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. 이병헌, 공유, 수지, 박서준 등 굴지의 국내 배우들이 텐센트와 직, 간접적으로 연결성을 갖게 된 셈이다.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5683ec5effbebe7eec2e2622e9e195b3102a08a842642db1bced2ede1f01f2f" dmcf-pid="KHxtWCUlY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daily/20250530174520611fuzp.jpg" data-org-width="1024" dmcf-mid="tvTLxVj4Zh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tvdaily/20250530174520611fuzp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0357450e12fa078ea19d1224d5b27e773b7e78fb94b66aff5e0875df7ce7477" dmcf-pid="9XMFYhuS1j" dmcf-ptype="general"><br> K-게임 사업에도 진출을 꾀한 바 있다. 텐센트는 2022년 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 지분을 20% 확보했다. 시프트업은 '승리의 여신: 니케'와 '스텔라 블레이드' 등을 제작한 국내 게임사다. 텐센트 투자에 힘입어 시프트업은 2024년 상장됐고, 텐센트는 35%까지 지분을 확대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7b0d03f82c77a581ef3be9334e7b3e9136f2fa311a24d5fa47677a516832a52" dmcf-pid="2ZR3Gl7v1N" dmcf-ptype="general">이밖에도 텐센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'킹덤' 등을 제작한 에이스토리(AStory)의 지분도 8.06% 가량 보유하고 있다. 이를 통해 드라마 및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2d6aa109d74221c12125766c985842821907b6ac12077d15401fe36cc2d0bdeb" dmcf-pid="V5e0HSzTYa" dmcf-ptype="general">글로벌 IT 공룡 텐센트의 이 같은 움직임은 무엇을 의미할까. 국내 콘텐츠 산업 내 지형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말해준다. 글로벌 기업의 안정적인 자본 유입이 K 콘텐츠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있는 반면 국내 엔터 기업들의 주도권과 방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들린다.</p> <p contents-hash="33739b160221e89d178606a1d3d8fd75e2035c6998e4f1eba25f415465383fb9" dmcf-pid="f1dpXvqyYg" dmcf-ptype="general">텐센트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는 해외 콘텐츠 제작, 팬덤 플랫폼 개발 및 신 기술 기반 제작 시스템 강화 등 사업의 양적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. 텐센트가 보유한 QQ뮤직, 위챗 등 중국 내 플랫폼을 통해 K-콘텐츠의 유통 경로도 전 보다 확대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03bb986eb9f5559556e146a28aa3e4482e772f3954d4deb54db97795a0581491" dmcf-pid="4tJUZTBWXo" dmcf-ptype="general">물론 글로벌 자본은 명과 암이 공존한다. 무분별한 외국계 자본 투자는 K컨텐츠에 대한 주권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. 중국 자본 기업의 목소리가 강화되면 자체적 경영 역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. 또 한중 간의 정치적, 외교적 문제에 따라 콘텐츠 사업이 갑작스럽게 차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.</p> <p contents-hash="fcc6e791df05522f6caf48a18b6fd1a6d7cc26fcb997f4a1af57af8f4c67877a" dmcf-pid="8Fiu5ybY1L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@tvdaily.co.kr]</p> <p contents-hash="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" dmcf-pid="63n71WKGYn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티브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도 무채색 옷 입고…사전투표 완료 05-30 다음 아이들 우기, 신곡 ‘Good Thing’ 첫인상 공개 “전기 맞은 느낌”(조목밤)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