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, 싱가포르오픈 8강서 탈락…천위페이에 0-2 완패 작성일 05-30 93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올해 첫 패배로 5연속 국제대회 우승 무산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5/30/0008286183_001_2025053019031306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. ⓒ AFP=뉴스1</em></span><br><br>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(삼성생명)이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 패배, 3연속 우승이 무산됐다.<br><br>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30일(한국시간)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천위페이(중국 5위)에게 0-2(13-21 16-21)로 졌다.<br><br>안세영은 올해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패배하며 싱가포르 오픈 3연속 우승도 무산됐다.<br><br>5연속 국제대회 우승도 실패했다. 안세영은 앞서 출전한 4개 대회(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, 전영오픈)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바 있다. 더불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(수디르만컵)에서도 여자 단식에서 5연속 2-0 승리를 거두며 한국의 결승 진출을 견인한 바 있다.<br><br>또한 안세영은 '천적'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에서도 11승 13패가 됐다.<br><br>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는 그동안 안세영에게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안세영의 '천적'으로 불렸다.<br><br>안세영은 지난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, 전영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를 제압,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다. 하지만 올해 세 번째 맞대결에서 패배했다.<br><br>안세영은 다음 달 3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올해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.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, 우아함의 인간화…'건강 이상' 이겨낸 근황 05-30 다음 류경수 "박진영·박보영과 술자리…덕분에 가까워져"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