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'19살 야생마' 곽의찬, 결승 문턱에서 좌절..."다음에는 꼭 1등" 작성일 05-30 104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0/0000129710_001_2025053019161231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0일 오후 5시 40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남자 400m 허들에 출전한 곽의찬(대구체육고)이 출반선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. 사진┃STN 스포츠 유튜브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] 서형우 인턴기자 = 곽의찬(대구체육고)은 30일 오후 5시 40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남자 400m 허들에 출전해 54초04, 4위로 마쳤다.<br><br>두 번의 파울 선언으로 인해 지체되는 변수 속에 2번 레인에서 출발한 곽의찬은 레이스 초반부터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, 탈락의 쓴 맛을 삼켰다.<br><br>곽의찬은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(믹스트존)에서 "마지막에 페이스가 말려 떨어져 아쉽다. 나의 부족함을 많이 깨닫게 된 대회"라며 운을 뗏다.<br><br>경기 전 두 번의 파울로 인한 변수도 언급한 곽의찬은 "엄청난 영향은 아니였다. 하지만 원래 머릿속에 그려놓은 그림이 잊혀진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"며 아쉬움을 드러냈다.<br><br>끝으로 "국제 대회에 나와서 정말 영광이었다. 학교로 돌아가면 더욱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꼭 1등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"라고 다짐했다.<br><br>한편, 앞서 2조 3번 레인에서 출발한 조휘인(한국체육대학교)도 여정을 마쳤다. 조휘인은 3위(51초70)를 기록했으나 순위권 내에 진입하지 못하고 예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. <br><br>STN뉴스=서형우 인턴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,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에 체육 정책제안서 전달 05-30 다음 '지볶행' 9기 옥순, 남자 4호에 "따로가자"… 공항서 이별 선언?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