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4세의 김가연, 5·18 직접 겪은 아픈 기억에 울컥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 연설 작성일 05-30 6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qyXR4c6c9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07d4032517ab858aa8abfcea991a3ababad6f1d9ef656f725e46ea2a5d9ba76" dmcf-pid="uBWZe8kPk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김가연. 찬조 연설 방송 캡쳐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SPORTSSEOUL/20250530193028633rleo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pBcrzFQ0c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0/SPORTSSEOUL/20250530193028633rle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김가연. 찬조 연설 방송 캡쳐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cc9f28d0f8b3947bcfb300693be414d4e9dc019279d5db198bdb73b999ed1e0" dmcf-pid="7bY5d6EQgb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박진업 기자]배우 김가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 참여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f5f136ca67046a9434a26648491f242912dd114c9a01fe44040a8d2b3284973" dmcf-pid="zKG1JPDxcB" dmcf-ptype="general">김가연은 30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체육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유세에 참석해 찬조 연설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594d49b53c109f1d03649403bf118b115d06b3904087ebdcc06732895470f5f" dmcf-pid="q9HtiQwMAq" dmcf-ptype="general">연단에 오른 김가연은 “1980년 5월 18일 저는 광주에 있었다”면서 54세의 나이를 소개한 뒤 “1980년 저는 9살의 나이로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었다”고 밝히고 자신이 겪었던 아픈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b4418bb61c72a5b2e9014a56f30c9a978ec1b7d6e1d365660de6a09d0ef84c3" dmcf-pid="B2XFnxrRkz" dmcf-ptype="general">김가연은 “언젠가 동생이 열이 너무 나서 엄마는 옆 동네 소아과로 아이를 데려가야 했는데 법원 앞을 지날 때 이런 광장 앞에서 하얀 천에 덮인 사람들을 봤다”면서 “처음엔 그것이 사람인 줄 몰랐고 엄마는 너무나 당황하셨고 ‘절대 봐선 안 된다’고 하셨지만 하지만 호기심 많은 9살 소녀는 곁눈질로 무언가 봤다”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126d920d81bd94bafdda20da24cbe8218314e29d9e90c688f7892cc0a714abbf" dmcf-pid="btslVziBk7" dmcf-ptype="general">김가연은 “그것은 하얀 천 밖으로 나온 피가 묻고 흙이 묻은 발을 보았다”며 “이런 경험 누가 할 수 있겠냐”며 울컥하기 시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4eb63bf8c907bd3c314519ffbf817dfdef7306a1c4c0ee5311976eb149f4070" dmcf-pid="KFOSfqnbcu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김가연은 “당시 우리는 ‘폭도’, ‘사태’라고 내몰렸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할 수 없었다”며 “그분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발전했고,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”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f92d003ac56db736c60cea42b1d6ffa2701ee342603dca0d31dc86ae3f5b3f80" dmcf-pid="93Iv4BLKcU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김가연은 “12월 3일 이후로 어떤 마음으로 사셨나. 단순히 그가 파면됐다고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시나. 그렇지 않다”라고 힘주어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414dd6ce34f19bd374d775aec22791d51a335be442a4975e4484edb7cef66ee" dmcf-pid="20CT8bo9jp" dmcf-ptype="general">김가연은 사전투표장에 만난 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다시 한 번 울칵하는 모습을 보인 뒤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를 밝히며 유세를 마무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b4caeb029378be9974f03ee841228915bd01ec2724439b99212e46886142e83" dmcf-pid="Vphy6Kg2A0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김가연은 1994년 미스 해태 선으로 데뷔해 코미디언 공채를 거친 뒤 배우로 활동했다. 2011년 스타크래프트의 전설 임요환과 재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66e882556e958da1047d8e8bfd5cc7e30f12e07b7c928a9821f136eb567d3c61" dmcf-pid="fUlWP9aVg3" dmcf-ptype="general">upandup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비투비, 'ASEA 2025' 베스트 보컬 그룹 수상..."멜로디에게 상을" 05-30 다음 '라비 손절' 빅스 차학연, 임순례 극찬 받았다…"자기 몫 안 놓쳐, 매우 영리해" ('노무진')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