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'포환 자매' 정유선 5위, 이수정 7위 대회 마감… "기록은 우상향 중" 작성일 05-30 96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0/0000129718_001_2025053020141420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여자 포환 결선에 출전한 이수정(서귀포시청)과 정유선(영월군청)이 공동취재구역에서 인터뷰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사진┃성대영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 =구미] 성대영 기자 = 한국 여자 포환을 이끌고 있는 정유선(영월군청)과 이수정(서귀포시청)이 아시아선수권 여정을 마무리했다.<br><br>정유선과 이수정은 3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여자 포환 결선에서 각각 16m27과 15m70을 던지며 5위와 7위로 대회를 마쳤다.<br><br>이 기록은 정유선과 이수정의 시즌 베스트 기록이다. 정유선과 이수정은 한국 여자 포환을 이끌고 있는 콤비다.<br><br>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'2023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' 여자 결선에서 정유선은 16m98을 던졌고, 이수정이 16m45를 던지며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.<br><br>정유선은 올해 열린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보였다.<br><br>이수정은 바짝 쫒으며 '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'에서 정유선과 당당히 출전권을 따냈다.<br><br>경기내용은 긍정적이었다. 정유선은 1차와 마지막 6차시기에서 파울을 범했지만 경기내내 상승하는 기록을 보였다.<br><br>마찬가지로 1차 15m16을 던진 이수정은 점차 기록을 끌어올리며 6차 15m70으로 마무리 했다.<br><br>상승폭이 넓지는 않았지만 정유선과 이수정 모두 상승곡선을 그리며 희망을 보였다.<br><br>경기를 마친 정유선은 "생각했던것 보다 기록이 나오지 않았고, 긴장을 많이했다"며 아쉬워 했다. 하지만 "앞으로의 경기가 많기 때문에 훙훌 털어버리고 나머지 시합을 준비하려 한다"며 미소를 보였다.<br><br>이수정은 "부상이후 폼을 끌어올리는 중이다. 지금 컨디션은 60퍼센트도 안되지만 좋아지고 있다"고 만족했다.<br><br>그러면서 "투포환은 점점 잡아가는 재미가 있는 종목이다.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, 유선이랑 더 좋은 성적 나올수 있게 노력하겠다"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.<br><br>STN뉴스=이상완 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이규혁, 하염없는 기다림…‘전치태반’ 손담비, ‘1400cc 출혈’ 목숨 건 위험천만 출산 05-30 다음 “이젠 진씨 아냐” 최정윤, 폭주+탈옥→심이영 결혼식 습격 '충격 엔딩' ('선주씨')[종합]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