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'또, 또 신기록' 조하림, 3000m 장애물만 7번째…"아직 한계는 아냐" 작성일 05-30 106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0/0000129719_001_2025053020250843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0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 출전한 조하림(김포시청)이 장애물을 넘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=구미] 이상완 기자 = '기록제조기' 조하림(29·문경시청)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. <br><br>조하림은 30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3초09로 최종 7위로 결승선을 끊었다. <br><br>메달 입상은 실패했으나 지난달 열린 대회 국내 선발전에서 세운 종전 한국 기록(9분59초05)을 앞당기고 마쳤다.<br><br>조하림은 "원래 40초대 목표로 와서 조금 아쉽긴 한데 그래도 한 달만에 한국 기록을 세워서 기분이 좋다"며 "이것도 한계는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 새로운 한국 기록을 더 보여주도록 하겠다"고 소감을 전했다.<br><br>이날까지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만 7번째 수립한 조하림은 "전체적으로 다 부족하긴 한데 허들링이 외국 선수에 비해 조금 많이 떨어졌다"고 했다.<br><br>그러면서도 "(아시아 선수와 비교해) 예전에는 앞자리가 달랐다면 지금은 앞자리는 똑같고 초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그 정도로 많이 줄었다"고 했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0/0000129719_002_2025053020250852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0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 출전한 조하림(김포시청)이 장애물을 넘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국내서 아시아선수권 무대를 처음 밟아 본 조하림은 "이런 기회가 제게는 많이 없어서 누군가 뒤에 뛴다는 게 심적으로 좀 많이 부담스러웠다"며 "그래서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"고 전했다.<br><br>조하림은 일찌감치 유망주로 불리며 장거리 간판으로 성장했다.<br><br>첫 출전한 종합 국제대회였던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10분17초31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해 화제를 모았다.<br><br>한편, 함께 출전한 남보하나(진도군청)는 종전 개인최고기록(10분1868)을 깨고 10분14초90(10위)을 세웠다. 최수아(충주시청)는 10분32초99로 11위에 머물렀다.<br><br>STN뉴스=이상완 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육상 조하림, 女 3000m 장애물달리기 한국신기록…9분53초09 05-30 다음 정호영, 기업은행장배사격 남고 트랩 시즌 2관왕 명중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