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U-20 월드컵 '죽음의 조' 피했다…'우크라 재대결' 성사 작성일 05-30 10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37/2025/05/30/0000442905_001_20250530203017028.jpg" alt="" /></span><br>[앵커]<br><br>우크라이나, 파라과이, 파나마. 우리 축구가 넉 달 뒤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만날 팀입니다. 앞선 두 번의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내면서, 조 추첨에서도 톱시드를 받았죠? 덕분에 전통의 강호는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.<br><br>홍지용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<br>이번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'죽음의 조'는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 모로코가 몰린 C조였습니다.<br><br>우리나라는 B조에서 우크라이나, 파라과이, 파나마를 만나게 됐습니다.<br><br>A조의 일본은 이집트, 뉴질랜드, 그리고 개최국 칠레를 상대합니다.<br><br>우리 축구는 조별리그에서 아프리카 팀을 피했고, 전통의 강호와 만나지 않아 부담은 덜었습니다.<br><br>다만 첫 상대 우크라이나는 6년 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합니다.<br><br>당시 이강인이 이끌던 우리나라는 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만나 선제골을 넣고도 내리 세 골을 내줘 우승컵을 빼앗겼습니다.<br><br>파라과이와 역대 전적은 2승 1무 2패로 팽팽했고, 파나마와 대결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.<br><br>24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각 조 1, 2위는 물론이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까지 16강으로 나아갑니다.<br><br>우리나라는 최근 두 개 대회에서 이강인을 앞세워 준우승, 또 배준호를 내세워 4강에 올랐습니다.<br><br>그 덕분에 이번엔 톱 시드를 받아 조 추첨에서 강팀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.<br><br>메시, 마라도나, 포그바, 홀란, 그리고 이강인까지.<br><br>20세 이하 월드컵에서는 항상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습니다.<br><br>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유럽 무대로 진출한 양민혁, 윤도영의 합류를 타진하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.<br><br>어떤 샛별이 떠올라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지, 그 감동의 순간은 오는 9월 JTBC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.<br><br>[VJ 함동규 / 영상편집 임인수] 관련자료 이전 상간녀 "신음소리 녹음은 불법" 주장했지만…"법적 보호대상 아냐" 판결 05-30 다음 TXT 수빈 “출연자의 팬분들이 기뻐해주는 프로그램 돼 뿌듯하고 감사” (최애의 최애 시즌 2)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