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기록 제조기' 조하림, 38일 만에 한국 新! 아시아선수권 장애물 3000m 7위... 고승환은 200m 결선 진출 작성일 05-30 105 목록 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5/30/0003333845_001_2025053021270892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조하림(가운데)가 질주하고 있다. /사진=대한육상연맹 제공</em></span>'기록 제조기' 조하림(29·문경시청)이 '또'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.<br><br>조하림은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'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3초09로 7위에 올랐다.<br><br>지난달 22일 대표 선발전에서 9분59초05로 한국 최초로 10분 벽을 돌파한 조하림은 38일 만에 6초 가까이 앞당겼다. 조하림의 한국 기록 경신은 7번째다. <br><br>조하림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"9분 40초대가 목표였다.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것에는 만족한다"고 전했다.<br><br>개인 통산 7번째 한국 신기록을 세운 조하림은 경기 뒤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"9분 40초대가 목표였다.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것에는 만족한다"고 말했다.<br><br>조하림이 아시아 정상권에 들기 위해선 기록을 더 줄여야 한다. 케냐에서 귀화한 세계적 강호 노라 제루토(카자흐스탄)가 9분10초46으로 우승했다. 파룰 차우드하리(인도)가 9분12초46로 2위, 다이시 제프케메이(카자흐스탄)가 9분27초51로 3위에 올랐다.<br><br>여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는 정유선(영월군청)이 16m27을 던져 5위에 자리했다. 이수정(서귀포시청)은 15m70로 7위에 올랐다.<br><br>고승환(광주광역시청)은 이날 오전 200m 예선에서 전체 2위(20초69)로 준결선에 진출한 뒤 준결선에선 전체 3위(20초82)로 8명이 뛰는 결선에 올랐다.<br><br>한국은 이날까지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의 금메달 1개를 비롯해 은메달 1개(남자 1,500m 이재웅), 동메달 1개(남자 세단뛰기 유규민)를 획득했다.<br><br>대회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남자 200m 고승환과 남자 400m 계주팀이 메달에 도전한다.<br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, 아시아 선수권 2연패…올해 5회 연속 '정상' 05-30 다음 안재홍, 본인 비주얼에 취해버렸네…"단발 예쁘다고, 머리띠 하고 있어"[인터뷰②]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