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25연승’ 안세영, 천위페이에 예상 밖 완패…싱가포르 오픈 3연패 무산 작성일 05-30 9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19/2025/05/30/0002963292_001_20250530214309163.jpe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 ⓒ AP=뉴시스</em></span>[데일리안 = 김태훈 기자] ‘세계랭킹 1위’ 안세영(23·삼성생명)이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.<br><br>안세영은 30일 싱가포르에서 펼쳐진 ‘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750 2025’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‘세계랭킹 5위’ 천위페이에 0-2(13-21, 16-21) 완패, 대회 3연패의 꿈은 깨졌다.<br><br>올해 국제 대회 첫 패배다.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, 인도 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, 전영 오픈까지 모두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. 최근 단체전인 수디르만컵(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)에서도 안세영은 여자 단식 5경기에서 모두 승리, 25연승을 질주했다.<br><br>거침없는 상승세는 천위페이 앞에서 꺾였다.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는 과거 안세영 천적으로 불렸지만,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로는 안세영이 ‘천위페이 킬러’의 면모를 과시했다.<br><br>안세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천위페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올해도 전영오픈 8강 포함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는데 두 달 만에 치른 리턴매치에서는 졌다. 통산 전적(11승13패)에서는 뒤지지만 최근 대결만 놓고보면 안세영의 압도적 우위다. 그래서 이날의 패배는 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.<br><br>안세영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지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에서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.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子, ‘데뷔 28년 차’ 붐에 “누구세요?” (가오정) 05-30 다음 아기 낳은 손담비 “기분 안 좋아요” 솔직한 산후 속내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