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, 선두 LG 잡고 5연승 질주…키움은 10연패 작성일 05-30 121 목록 [앵커]<br><br>프로야구 삼성이 선두 LG를 물리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습니다.<br><br>최하위 키움은 두산에 역전패하며, 팀 최다인 10연패 늪에 빠졌습니다.<br><br>이승국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<br>양 팀 선발 투수의 호투 속에 경기 중반까지 투수전이 이어졌습니다.<br><br>1달 반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LG 에르난데스는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6피안타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.<br><br>삼성 좌완 이승현도 6회 1아웃까지 LG 타선을 4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.<br><br>1-1 팽팽한 균형이 깨진 건 7회 초.<br><br>삼성은 볼넷과 번트 안타를 묶어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김지찬의 희생 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.<br><br>이어 8회 양도근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점수 차를 석 점으로 벌렸습니다.<br><br>LG가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신민재의 적시타로 턱밑까지 쫓아왔지만, 거기까지였습니다.<br><br>삼성은 선두 LG를 4-3으로 물리치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.<br><br><양도근/삼성 내야수> "직구에 최대한 늦지 말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는데, 원 스트라이크가 되고 나서 직구를 노리고 들어갔던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."<br><br>시원하게 돌아가는 두산 김민석의 배트, 타구는 우중간을 완전히 가릅니다.<br><br>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3루타.<br><br>1군에 올라오자마자 선발 출전한 김민석은 동점 균형을 깨는 결승 3타점 적시타를 날리며, 이승엽 감독 기대에 부응했습니다.<br><br>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회 대거 7점을 내주며 역전패한 키움은 10연패 늪에 빠졌습니다.<br><br>한화 류현진은 창원NC파크 재개장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습니다.<br><br>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.<br><br>[영상편집 김휘수]<br><br>[그래픽 김두태]<br><br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2025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] 배트 휘둘러 아치를 그리다! 05-30 다음 ‘페스티벌 강자’ 스테이씨, 대학가 축제 러브콜 부르는 폭발적 긍정 에너지 ‘열광’ 05-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