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4000억 수익 정산?’…‘방시혁 리스크’ 현실화되나, 주가도 흔들 작성일 05-31 7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PqjHPDxgq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91759efcae8c33a5642b02e2a95bd071e09cb2c5bb6b5aa25d662ed7971718e" dmcf-pid="3QBAXQwMj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방시혁 하이브 의장. 사진 | 하이브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RTSSEOUL/20250531013207485gopr.jpg" data-org-width="540" dmcf-mid="tADpdvqyg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RTSSEOUL/20250531013207485gop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방시혁 하이브 의장. 사진 | 하이브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e238bc80364d1271259a3e857560c5b3a59baffc19196ccf8acb18c4981679e" dmcf-pid="0xbcZxrRA7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배우근 기자]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본시장법상 ‘사기적 부정거래’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, 하이브 본사를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 영장이 재차 신청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d84e345165810f2d7f6c0401c06acdaa2b543c4ef589e033fda9a256fe66255" dmcf-pid="pMKk5Mmeau" dmcf-ptype="general">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8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 방 의장과 관련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.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와 관련한 두 번째 영장 신청이다. 첫 번째 신청은 이달 초 검찰이 반려했으며,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다시 영장을 청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1067135f2ea8f3f535cb9c95e546b88532a45107caef7c8c1a785826d301f11" dmcf-pid="UR9E1RsdAU" dmcf-ptype="general">핵심 쟁점은 2019년 방 의장이 기존 투자자들에게 “IPO(기업공개) 계획이 없다”고 설명하면서, 실제로는 상장을 추진했다는 정황이다. 이 시기 하이브는 지정감사 계약을 체결하며 상장을 준비 중이었다. 반면 투자자들에게는 ‘시장 상황상 상장은 어렵다’는 답변서를 전달했고, 일부 투자자는 이 설명을 믿고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1ea4ec1c001d51d920b6c0a7b00fa72a6b8e7367281b053c0c9bb97c70e038b" dmcf-pid="ue2DteOJNp" dmcf-ptype="general">문제는 이 사모펀드가 방 의장의 지인이 설립했으며, 방 의장이 이 펀드와 상장 후 지분 매각 차익의 30%를 공유하는 이면 계약을 맺고 약 4000억 원을 정산받았다는 의혹이다. 해당 계약은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상태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af3b9cae3727bb027c7c10bb313d74a7049f7ddfa46bd609dbdb2eea740976ba" dmcf-pid="7dVwFdIio0" dmcf-ptype="general">이 같은 구조는 투자자들을 속여 저가에 지분을 매입하고, 상장 후 고가에 매각해 차익을 남기는 전형적인 ‘사기적 부정거래’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게 수사 당국의 시각이다. 자본시장법상 유죄가 입증될 경우 최고 무기징역 또는 4000억원의 세 배인 1조2000억원 수준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30f50924d84db13ec89529b3281013f9b179f5be26e1bad856cfc1c69adaba62" dmcf-pid="zn8spnloo3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별개로 하이브 소속 직원 A씨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YG플러스 주식을 매수, 2억4000만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의 수사를 받고 있다. 검찰은 이와 관련해 최근 하이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347850046a2da6e8fcfa1be701c40b96adb972d5d64487bb19752a30acdf573" dmcf-pid="qL6OULSgNF" dmcf-ptype="general">하이브 주가는 해당 의혹이 확산되며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. 30일 기준 종가는 26만6000원으로, 4일간 약 8% 하락한 수치다. 업계 일각에서는 ‘방시혁 리스크’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, 수사 결과에 따라 중장기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" dmcf-pid="BoPIuovakt" dmcf-ptype="general">kenny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亞 정복한 우상혁 “다음은 도쿄 세계선수권” 05-31 다음 김대호, 어려웠던 가정 형편 고백…“과거 ‘기생충’ 집 살아” (‘나혼산’)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