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종합] 김대호, 은사님과 30년만 재회에 눈물…“짧은 시간에 아기가 되더라” (‘나혼산’) 작성일 05-31 9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4iRdvqy3E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1f7c68fe88a7425644e2d443a57277c0f0cdba765632fe7ae6fa8cb8d42bf55" dmcf-pid="x8neJTBWF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나 혼자 산다’. 사진 I MBC ‘나 혼자 산다’ 방송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tartoday/20250531023303193mnjs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PttX5Mmez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tartoday/20250531023303193mnjs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나 혼자 산다’. 사진 I MBC ‘나 혼자 산다’ 방송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ad7b0976a6afb1a10fc9a08a222ce8a44dc7b003dcd8be06b6aea0bed8c6c967" dmcf-pid="yl5GXQwMpc" dmcf-ptype="general">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30년 만에 은사님과 재회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be26eaeeef157d563659f290a4c4c4f0fc33c51a7196299da99ffcd75f049877" dmcf-pid="WklOCBLKpA" dmcf-ptype="general">30일 방송된 MBC ‘나 혼자 산다’에서는 유년 시절 추억을 간직한 동네를 찾은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c34a6dccdccb0268262d26a384a053834ef6c99d0095a059dd5e458c9343b3b7" dmcf-pid="YESIhbo90j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김대호는 제2의 고향인 안산을 찾았다. 김대호는 “수십 년 만에 아주 중요한, 꼭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기로 했다. 나름 예의를 차렸다”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df0728028988d5fa64995b7bf69ea119e6afd1caf5855b86d6e486dd350a906a" dmcf-pid="GDvClKg20N" dmcf-ptype="general">김대호는 처음 다녔던 초등학교와 어릴 때 살았던 연립주택단지가 있던 곳을 찾았다. 이어 고향 친구들의 어머니들을 만나 추억을 회상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2d799c1652a5323a36a59a8a3acb340c47e779ed5fc9021062362c33c64ca39" dmcf-pid="HwThS9aV3a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김대호는 그리웠던 은사님을 만나러 갔다. 김대호는 “사실 4개월밖에 못 뵀던 선생님이다. 청약 아파트에 잠깐 살다가 아버지의 일을 겪고 양평에 내려가게 됐는데 전학 간 양평의 학교 담임 선생님께 자필 편지를 써서 보내셨더라. 편지에 대해 그 당시엔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전해 들었다. ‘이런 선생님 없다. 나중에 꼭 찾아봬라’라는 말을 듣고 그 마음을 가지고 30년을 살았다”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477b003f5b96eda2466ff90a1574accd8832b70f6f7042d4093444913196e4ed" dmcf-pid="Xrylv2Nfzg" dmcf-ptype="general">은사님을 기다리는 김대호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. 김대호는 “길 가다가 만나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. 선생님 얼굴이 지금도 기억난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eaaf5fb3a6f4db7fb97ac4f6a510b4bac5865a4e045325716c05c3cc0660380" dmcf-pid="ZmWSTVj40o" dmcf-ptype="general">김대호는 멀리서 걸어오는 은사님을 보고 눈물을 터뜨렸다. 김대호는 “선생님이 걸어오시는데 귓전에 어릴 때 내 목소리가 들렸다. ‘선생님’ 하는데 어른 김대호가 아닌 어린이 김대호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다. 그래서 눈물이 확 났다. 그 짧은 시간 안에 내가 아기가 되어버린 거다.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”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ece927469753a9d6d32ef044ab51cb53fd931651c8df024322ac7d1105a5b46" dmcf-pid="5sYvyfA8pL" dmcf-ptype="general">김대호는 은사님이 가져온 사진 스캔본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. 이를 본 전현무와 박나래는 “그냥 동료 교사 같다”, “선생님이 흰머리도 없으시다”고 말했다. 기안84 역시 “시간이 김대호만 흘렀다”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" dmcf-pid="1OGTW4c63n" dmcf-ptype="general">[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투데이. 무단 전재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'박주호 아들' 건후, 키아누 리브스 보이는 폭풍성장..8세에 복근 장착 05-31 다음 김대호, 친구 母·은사님 뵙고 폭풍 오열 "그때로 돌아간 것 같아"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