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천적' 천위페이가 막았다...안세영 '올해 첫 패배'...싱가포르오픈 3연패 중단 작성일 05-31 10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5/31/2025053019433407186dad9f33a29211213117128_20250531060109912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. 사진[신화=연합뉴스]</em></span> 세계 1위 안세영(삼성생명)이 '천적' 천위페이(중국)에게 발목을 잡히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3연속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.<br><br>안세영은 30일(현지시간)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5위 천위페이에게 0-2(13-21, 16-21)로 완패했다.<br><br>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이 대회를 제패한 안세영은 3연패 달성 목전에서 멈춰 서게 됐다.<br><br>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천위페이는 그동안 안세영에게 '극복하기 어려운 상대'로 여겨져 왔다. 이날 패배로 안세영과 천위페이의 맞대결 기록은 11승 13패로 여전히 안세영이 뒤지는 상황이다.<br><br>지난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과 전영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를 연거푸 제압하며 상극 관계를 뒤집는 듯했던 안세영이었지만, 약 두 달 만에 성사된 이번 맞대결에서는 다시 무릎을 꿇었다.<br><br>이번 패배는 안세영이 올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당한 것이다.<br><br>올 시즌 들어 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, 전영오픈을 연달아 석권한 안세영은 최근 수디르만컵(세계혼합단체선수권)에서도 여자 단식 전 경기에서 2-0 완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왔다.<br><br>지금까지 출전한 4개 대회를 모두 제패한 안세영에게는 5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.<br><br>실망을 뒤로하고 안세영은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재기를 노린다. 관련자료 이전 [오리진] 알껍질에서 공룡·조류·파충류 연결고리 찾았다 05-31 다음 황금 연휴에 뭐 보지? '하이파이브' vs '소주전쟁' [김예랑의 영화랑]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