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대의를 위한 희생" '귀궁' 팔척귀가 원한 품은 이유...김지훈 '눈물' [전일야화] 작성일 05-31 7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mBa7Kg2pO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18fd495dbf0075b3248a61b45532ee4c0f401ad61dd31ab4d6f9855a0979e96" dmcf-pid="usbNz9aVzs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2011882xbbg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3Uo0Es3Izh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2011882xbbg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b7b35c5e77dfa88e6eb7bc127b22b36c87182323495f37af03c7fce4625c4f8" dmcf-pid="7OKjq2Nfum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) '귀궁'에서 팔척귀가 왕가에 원한을 품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ab12ffdb7ae335c09b7f1f5ad8bb389281d0cecdce921bc38f467f8a3dd31758" dmcf-pid="zI9ABVj4Ur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'귀궁' 13회에서는 팔척귀의 사연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 이정(김지훈 분)의 모습이 그려졌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3760de073d4b34426d0be7739712aa018600376a29ab45555b3198dbf30b8ba" dmcf-pid="qC2cbfA8U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2013188nops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0ftMZ3xp3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2013188nops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7e8a247f1fd323af66e76d2e51eb1142e7690905ffc5887f028a464521788d0" dmcf-pid="BhVkK4c6uD" dmcf-ptype="general">이날에는 이정의 선조이자 팔척귀가 왕가에 지독한 원한을 품게 된 결정적 인물인 연종대왕(이규한)의 이야기가 담겼다. 100년 전, 적군이 도성 근처까지 도달해 도성이 곧 함락되리라는 것 때문에 연종대왕은 피란길에 올랐다. </p> <p contents-hash="9d89e3ee9c8d4d394dfcd6daa4be5ecce8265fc3690688f66c8849db14eece2e" dmcf-pid="blfE98kP3E" dmcf-ptype="general">적군의 추적에 연종대왕의 안위가 위태로웠던 순간, 어영청 호위군관 천금휘는 연종대왕에게 "용담골이라는 곳이 있다. 소신의 고향 땅이다. 예로부터 용이 승천하는 마을이라했던 곳으로 산세가 높아 몸을 숨기기 좋은 곳"이라고 제안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0004b8ee8dd96f26ebc589cc410e99453f96f8ff686ec147c7f87c7aa586302" dmcf-pid="KS4D26EQ7k" dmcf-ptype="general">연종대왕 역시 만족하며 용담골로 향하던 중, 적들이 이미 연종대왕의 행로를 눈치채고 진을 쳤다는 소식을 듣고는 연종대왕은 고민에 빠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5b500af06f32e63731ec91fefebaef1b7560575ab0e4f154a6a8e0cd28295975" dmcf-pid="9v8wVPDx3c" dmcf-ptype="general">고민 끝에 연종대왕은 "적들이 내가 용담골로 간다고 생각하도록 사람을 보내 용담골에 의장기를 높게 세워라. 저들의 눈을 속인 사이에 빠져나가자"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ecfb2556e3f8628e87b16c5337609e3e15c069f3c328b4910844fb8927ab009" dmcf-pid="2T6rfQwMpA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천금휘는 "그리하면 용담골 사람들이 위험해 진다. 한 시진만 주시면 그들을 피신시킬테니 허락해달라"면서 "용담골에는 제 노모와 어린 아들이 있다"고 애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96c50afc2be2789e14d6f4605a42a0b3fae9aab93d5b26f6ea255c46f4df3db" dmcf-pid="VujXgcHEuj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연종대왕은 "그들을 피신시키면 적들이 눈치챌 거 아니냐. 대의에는 희생이 따르는 법"이라고 말하며 천금휘의 말을 무시했다. 그것도 모자라 연종대왕은 군관들을 시켜 천금위를 죽이기까지 했다. 결국 연종대왕은 살았지만, 그날 용담골의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맞았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5cdb7be63de4b86770365ff20ee22b4822e46c55ec6d8c88655118505fc5382" dmcf-pid="f7AZakXD7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2014521uxqf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pNjXgcHEp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xportsnews/20250531062014521uxqf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9e3a5b7cdc72b93589c36eb6d2c5c979de13fa354624eecbf7c625e24ba2096" dmcf-pid="4zc5NEZwua" dmcf-ptype="general">팔척귀과 관련된 이같은 진실을 알게 된 이정은 "연종대왕께서 적군으로부터 도망치시기 위해 이곳 백성들을 전부 희생시켰단 말이냐. 해서 이 천금휘라는 자가 왕가에 깊은 원한을 품고 팔척귀가 되어 왕가에 복수를..."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. </p> <p contents-hash="b82d96f40135b5cd9e80d93dec9da92feb20d24670671cc3aab9c1e4a2950322" dmcf-pid="8qk1jD5r7g" dmcf-ptype="general">이정은 "나는 항상 내 뿌리와 혈통을 자랑스러워했다. 그에 걸맞은 임금이 되려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했다. 헌데 나는 모래 성 위에 탑을 쌓은 격이었다"면서 씁쓸해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3cd005d1dba1c6ea18c22173a3863de3dca4f7fac1c96b698679b5427bf20d7" dmcf-pid="6BEtAw1m0o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내 선조 때문에 참혹하게 죽은 천금휘와 그의 식솔, 마을 사람들을 위한 천도제를 지내려고 한다. 또한 내 선조들이 지은 죄를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할 것"이라면서 강철이(육성재)와 여리(김지연)에게 천도제를 부탁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f955ba2785f29a7b40d545a4f5622d29578a5217659bf0a444f753d008943956" dmcf-pid="PbDFcrts3L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SBS 방송화면</p> <p contents-hash="af1fc98225b3dbfeb16e4033d3d82143c2cc6336cf8a30308a47731ef7e99996" dmcf-pid="QKw3kmFOun" dmcf-ptype="general">오수정 기자 nara777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母 "딸 3년 간 갇혀 살아" ♥강경준 불륜 용서 심경 전해 ('편스토랑') [종합] 05-31 다음 김소현, 이렇게 우아한 하객룩 본 적 있나요? 가방이 다 했다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