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대호, 아이처럼 펑펑 울었다..30년 만 재회에 “눈물 참을 수 없어” (‘나혼산’) 작성일 05-31 8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oqZbfA8kL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6fb6884a82599be260dc65fe8a09a07c1cdcad920fcc78b045191c5d1cf585f" dmcf-pid="FA23fQwMg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poctan/20250531063320858zrdp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Xkn4oAGkc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poctan/20250531063320858zrdp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3ee1950735b6f6f2633eaed2b007a26ef48a6dcb4272f4eda5367539482e032" dmcf-pid="3cV04xrRNi" dmcf-ptype="general">[OSEN=박하영 기자] ‘나 혼자 산다’ 김대호가 30년 만에 만난 은사에 오열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496ecd114e8b03867928d2d6d5d413d02a61292e7e8e58a824ce8c3dd53b29f" dmcf-pid="0kfp8MmejJ" dmcf-ptype="general">30일 방송된 MBC 예능 ‘나 혼자 산다’(이하 ‘나혼산’)에서는 김대호가 30여 년 만에 유년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동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a63774fa3133967592710e339747289b9122007ed9a2bbf805db063f06c5fa6d" dmcf-pid="pE4U6Rsdjd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김대호는 “오늘 꼭 뵙고 싶었던 소중한 분을 만나러 갑니다”라며 “제가 30여 년 만에 찾아뵙는 분은 저의 은사님이다. 제가 아파트 청약 후 다녔던 학교에서 저를 가르치셨던 담임 선생님이다”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1e9778d1cbc17c91f8ab620894e6e18cb7bca8415cc4da8adc569eeabb534a0e" dmcf-pid="UD8uPeOJje" dmcf-ptype="general">비록 4개월만 뵙던 선생님이었지만, 당시 김대호가 아버지의 사고로 갑작스레 전학을 간 초등학교 선생님께 손수 편지를 써서 보냈던 선생님이었다고. 김대호는 “그 당시에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전해들었다. ‘이런 선생님 없다’고 해서 나중에 찾아뵐 마음을 가지고 30년을 살았다”라고 전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a6f3b4d0be669bc479ca9d1f412168526688027529bc2fd9240f420f8fa90e6" dmcf-pid="uw67QdIiA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poctan/20250531063321217lcxl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Z5GsXFQ0N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poctan/20250531063321217lcxl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e1456a9100a1ec55402e18aebf4d2ffb69571bac3c62b83448674b1b94a6b84" dmcf-pid="7rPzxJCnaM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4개월 정도면 기억 안 날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굉장히 특별한 기억을 있어 오늘 찾아뵙게 됐다. 교육청을 통해서 연락을 하면 선생님 동의 하에 연결이 된다고 하더라”라고 만날 수 있었던 과정을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27268b4d64b0f5d06ccfd09886d9b359241803a50f6ecd43e7a532fa9551f27" dmcf-pid="zmQqMihLAx" dmcf-ptype="general">이윽고 30년 만에 만난 선생님에 김대호는 왈칵 눈물을 터트렸다. 그는 “선생님을 딱 발견한 순간 어릴 때의 제 목소리가 들렸다. ‘선생님’ 하는데 어른 김대호가 아닌 초등학교 때 목소리가 들려서 눈물이 확 났다. 짧은 시간 안에 내가 아이가 되어버렸다. 그래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”라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a3d2813619d70b6cf2909e44316228fc3b5f51ea27850cac5da6a706717dceb" dmcf-pid="qsxBRnloaQ" dmcf-ptype="general">어린 아이처럼 울음을 터트렸던 김대호는 선생님과 마저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. 당시 선생님은 “25살, 26살이었다”라며 첫 부임이었다고 밝혔다. 즉, 김대호가 첫 학생이었다고 전해져 더욱 뜻깊음을 자아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424d020916cf7a6262746ac86578a9ab029fe837d9d5bbf39e12270e4884028" dmcf-pid="BOMbeLSgg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poctan/20250531063321458kmya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5ypWubo9A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poctan/20250531063321458kmya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473e70002c29910c4bd3b252c7e5af264e4c42ff6d16bafb5de4535a81238bc" dmcf-pid="bIRKdovaN6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김대호는 은사님을 위한 손편지를 꺼내 읽었다. 그는 “제 기억에 혼자 있는 저에게 항상 말 걸어주시고 관심가져 주셨던 기억이 있다. 제가 전학가고 한참 뒤에 선생님께서 저를 보내는 편지 보낸 걸 알았다”라고 운을 뗐다.</p> <p contents-hash="73f56fa0cc292a2e7993e8d2a5641804fe4b12732ef8870990c0881bd739f1a3" dmcf-pid="KCe9JgTNo8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추억이 많지 않지만 저의 인생에 꼭 필요한 한 조각이기에 실례를 무릎쓰고 연락을 드렸다. 저의 인새을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. 저도 선생님의 인생에 빛나는 한 조각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다. 저의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.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”라고 전했다. 김대호 진심을 전해들은 선생님은 포옹했고, 김대호는 오열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a514bdf136d512ef387ca230799e94a98a7fc7df8dc5a4569351ce9eb243d9f" dmcf-pid="9OMbeLSgj4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김대호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“비혼은 아니다.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. 연애 안 한 지 9년 됐다”라고 털어놨다. 이에 선생님은 김대호에게 많이 만나보라고 조언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83a0e320862ebeba4a820192426062b42db566a75ea06365c927c15c0e7be65" dmcf-pid="2IRKdovag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poctan/20250531063321681fkxu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1GB5K4c6Ao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poctan/20250531063321681fkxu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f9857ddf6c4e64bc9b7609060ade644dcdf75efc20d3b35b50ca68cc71a9a66" dmcf-pid="VCe9JgTNjV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김대호는 인터뷰를 통해 “최근 3개월, 욕심도 많았고 조급함도 있었다. 내 모습이 아닌 모습도 있었다.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며 고생했다고 해주는 것 같았다”라며 프리랜서 선언 이후 조바심을 느꼈던 심정을 털어놨다. 이에 전현무는 “네가 프리 선언하고 3개월간 전학 갔을 때의 뻘쭘함이랑 비슷했을 거다”라고 공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01291d44efbf167bd163d5d7d7c606b0b4dc29b2f99aeda56c14aafed059890" dmcf-pid="fhd2iayjc2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김대호는 “그냥 되게 치유된 느낌이었다. 선생님이 갖는 힘인 것 같다. 선생님들 앞에서 초등학생이 된다. 제가 열심히 살겠다”라고 다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c59404606787de24e7a03629dbf5d96e5a1eeffcb87aeade76430219b2542ab" dmcf-pid="4lJVnNWAa9" dmcf-ptype="general">/mint1023/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a6f7e84b0131a597ecc674b33a3fbdc5ea69df50d8b388e2c63d0b6de6b8d9cf" dmcf-pid="8SifLjYccK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‘나 혼자 산다’ 방송화면 캡처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K팝 보이그룹 최초’ 이펙스, 日 대형 할인매장과 컬래버 확정! 한계 없는 글로벌 영향력 05-31 다음 ‘정색짤’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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