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DR4 3분기까지 가격↑…삼성·SK 등 단종 효과 작성일 05-31 11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DDR4 PC용 범용 제품, 이달 가격 27% 올라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2mWM32Nfdw"> <p contents-hash="26438791fdda8237a36a4982ee523a2ebd07003cbd55a2595370935c5264798f" dmcf-pid="VsYR0Vj4iD" dmcf-ptype="general">(지디넷코리아=장경윤 기자)DDR4 등 레거시 메모리 가격이 올 3분기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기업이 해당 제품의 출하량을 단종 수준까지 줄이면서, 일시적으로 수요가 대두된 데 따른 영향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d6c2bb9371d3dc9fc9774e9f54f3a521bb5c3de8668c5da53a3c6c77bf956bef" dmcf-pid="fOGepfA8JE" dmcf-ptype="general">31일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(DDR4 8Gb 1Gx8 2133MHz)의 5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.10 달러로 전월 대비 27.27% 증가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f8c731d57605f97fccddc8bd68ba33bd26437e04a097567e4f2d9557f56702f" dmcf-pid="4IHdU4c6L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삼성전자가 12나노급(5세대 10나노급) 공정으로 양산한 16Gb(기가비트) DDR5 D램(사진=삼성전자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ZDNetKorea/20250531082017416csxl.jpg" data-org-width="638" dmcf-mid="9fMWaO0CR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ZDNetKorea/20250531082017416csxl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삼성전자가 12나노급(5세대 10나노급) 공정으로 양산한 16Gb(기가비트) DDR5 D램(사진=삼성전자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6b10c8f6d67f24f1549ecbce3eaa940fefe3dc1df630b4892223ea408b99980" dmcf-pid="8CXJu8kPLc" dmcf-ptype="general">반면 DDR5 16Gb 2Gx8 가격은 4.80 달러로 전월 대비 4.35% 오르는 데 그쳤다. 이에 따라, DDR5 및 DDR4 모듈 간의 가격 프리미엄은 지난 1분기 40%대에서 5월 26%로 크게 축소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886c38555057315b2fa20a366bbbabe9191d28d0b982e4e344ba37e08c4dc511" dmcf-pid="6hZi76EQMA" dmcf-ptype="general">이는 삼성전자,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기업이 구형 메모리 제품의 생산량을 급격히 줄인 데 따른 영향이다. 이들 기업은 현재 최선단 공정을 활용한 D램 및 HBM(고대역폭메모리) 생산능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9b9bc4236b5dcc47f6c5ab6c33e90c59ecd833418dfca6b1cdf56128b6feb3fd" dmcf-pid="Pl5nzPDxdj" dmcf-ptype="general">디램익스체인지의 모회사 트렌드포스는 "주요 D램 공급업체들이 PC 제조사들에 DDR4 모듈 제품의 단종 일정을 통보하면서 모듈 가격도 인상됐다"며 "수요 측면에서는 PC 제조사들이 보급형 CPU와 호환되는 DDR4 모듈의 주문을 크게 늘렸다"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94d4aebc17c5a5cac9f2e563a3ba6fc03dbf818b715c1eaf31c90828215a631" dmcf-pid="QS1LqQwMiN" dmcf-ptype="general">단종에 따른 DDR4 가격 인상 효과는 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. 트렌드포스는 올 2분기 PC용 DDR4 모듈 가격의 가격 상승률을 전분기 대비 3~8%에서 13~18%로 상향 조정했다. 3분기 상승률도 기존 3~8%에서 8~13%로 조정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8b1f990b7a7588a06412b2d598e1b7eed8cc537b528cefbb9f975e427350554" dmcf-pid="xvtoBxrRda" dmcf-ptype="general">레거시 메모리 가격 상승이 국내 주요 기업들에게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다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는 올해까지 DDR4 등 레거시 메모리 비중을 최대 한 자릿수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b1990a2d84274be10380de4fe389418d712014ee6f9051947bf7073f2b578a26" dmcf-pid="yPotwybYeg" dmcf-ptype="general">낸드는 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. 메모리카드용 낸드 범용제품(<span>128Gb 16Gx8 MLC)의 5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</span>2.92 달러로 전월 대비 4.84% 증가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07fecdc80d426cb2f089173b3b9e7fded15f685b7be7fd0efded8447899b86c" dmcf-pid="WQgFrWKGdo" dmcf-ptype="general">낸드는 셀 하나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수에 따라 1개(SLC), 2개(MLC), 3개(TLC), 4개(QLC) 등으로 나뉜다. 비트를 더 많이 저장할수록 고용량 낸드 구현에 용이하다. 반대로 비트 저장량이 적을 수록 데이터 처리 속도와 신뢰성이 뛰어나다.</p> <p contents-hash="574890c1bc7fdf2175252de0b5ee982078c2c42970b1c0b2d2d70e9bd60c113f" dmcf-pid="Ych4XziBLL" dmcf-ptype="general">SLC의 경우 산업용 장비와 엣지 AI 컴퓨팅, 중국 통신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했다. 특히 스마트 모니터링, 스마트 팩토리 등을 위한 이미지 인식 분야에서 채택량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38df80dff3060d2351feb44cb388fb512d418972853b4ab9f9a09535d76249e1" dmcf-pid="Gkl8Zqnbin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삼성전자는 다음달부터 소비자용 MLC 낸드 시장에서 철수하고, 자동차 및 산업 제어 용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. 이에 따라 공급업체들이 MLC 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돼, 낸드의 가격 상승세를 주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" dmcf-pid="HES65BLKdi" dmcf-ptype="general">장경윤 기자(jkyoon@zdnet.co.kr)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지디넷코리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결혼 후 '탈모' 고백한 아내…모자 벗기려는 시母에 "이혼하자" ('사건반장') 05-31 다음 '7번째 한국 신기록' 조하림, 여자 장애물 3,000m 9분53초09...38일 만에 또 작성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