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생애 첫 소백장사' 박대한, 안방에서 영광…최성민은 씨름 괴물 넘어 7번째 백두장사 작성일 05-31 9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5/31/0004030488_001_2025053110101569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생애 첫 소백장사에 오른 박대한. 대한씨름협회</em></span><br>씨름 경량급 박대한(문경시청)이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생애 첫 소백장사에 올랐다.<br><br>박대한은 30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'위더스제약 2025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' 소백급(72kg 이하) 결승에서 이주영(태안군청)을 눌렀다. 5판 3승제 장사 결정전에서 3 대 2로 이겼다.<br><br>첫 판과 둘째 판에서 박대한은 모두 밀어치기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다. 그러나 이주영도 들배지기로 두 판을 만회해 승부를 마지막 5번째 판으로 몰고 갔다. 박대한이 들배지기로 이주영을 눕혀 꽃가마를 탔다.<br><br>앞서 박대한은 16강에서 이용희(양평군청)를, 8강에서 유환철(용인특례시청)을 모두 2 대 0으로 눌렀다. 준결승에서는 김성하(창원특례시청)를 2 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5/31/0004030488_002_2025053110101573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백두장사에 등극한 최성민. 협회</em></span><br><br>전날 백두장사(140kg 이하) 결정전에서는 태안군청 최성민이 정상에 올랐다.<br><br>최성민은 결승에서 임진원(동작구청)에 3 대 1 역전승을 거두고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. 첫 판을 밀어치기로 내준 최성민은 이후 끌어치기, 밭다리, 잡채기로 우승을 확정했다.<br><br>통산 7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이다. 최성민은 8강에서 최대 라이벌이자 절친 김민재(영암군민속씨름단)의 경고패로 4강에 올라 마권수(문경시청)에 2 대 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.<br><br>◇ 2025 위더스제약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소백급(72kg 이하) 결과<br>△ 소백장사 박대한(문경시청)<br>△ 2위 이주영(태안군청)<br>△ 3위 김성하(창원특례시청) 전성근(영월군청)<br><br>◇ 2025 위더스제약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급(140kg 이하) 결과<br>△ 백두장사 최성민(태안군청)<br>△ 2위 임진원(동작구청)<br>△ 공동 3위 마권수(문경시청) 김찬영(정읍시청)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차 트렁크 속에 성범죄 영상이? 불심검문 적발 남성, 연쇄살인범이었다 '충격' ('용형4') 05-31 다음 '왕의 귀환' 알카라스, 롤랑가로스서 또 극장경기..."1-3→4연승 뒤집기" 3시간 14분 사투 끝 16강 진출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