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김새론 유작 '기타맨', 개봉 첫날 호평 일색..."그가 보고 싶어지는 영화" 작성일 05-31 9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5Q2bdIiWA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875470b0558b95efbc64e092cd4be6e9993300e9c0f6487b4d99fab6204cd6f" dmcf-pid="u1xVKJCnl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35431115miyh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3YOkjSzTW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35431115miyh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276f343054b445af9896e0755040a9cbfebaa586b81ca74d8ccd09ee30f7be3" dmcf-pid="7fEgns3IvN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강해인 기자] 故 김새론의 마지막 작품이 관객과 만났다.</p> <p contents-hash="fe0f6a78b673eabf1884ddf0a2af8b136bfe07aacdea7f32188f2fee49e1e958" dmcf-pid="z4DaLO0Cva" dmcf-ptype="general">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, 전날 개봉한 '기타맨'이 2,2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. 6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'기타맨'은 김새론의 유작으로 관심을 받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f65f52e85216f43dc0e8e8a211d53317bf3930a7a6cf2fb64428118c796b9d75" dmcf-pid="q8wNoIphvg" dmcf-ptype="general">'기타맨'은 무명 기타리스트 이기철(이선정 분)이 인디 밴드 '볼케이노'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. 유진(故김새론 분)과 밴드 멤버들이 냉소적이던 기철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연주를 하게 되는 과정, 그리고 기철의 과거가 그들의 발목을 붙잡으면서 일어나는 갈등을 담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e4a20b58cefe7bef43c88992bdbb3cad37bdfed988c4dc7168b6424efe217596" dmcf-pid="B6rjgCUlyo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1일, 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언론시사회에서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이선정 감독은 "김새론에게 2025년 5월 말에 개봉하겠다는 약속을 했다"라며 생전 김새론과 했던 약속을 공개한 바 있다. '기타맨'은 작년 10월부터 촬영이 진행됐고, 김새론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3ddbb7968d07d09dcb613f6d3d05ca1dd6e5f403eeacb39bcd8ec8e9a0fd1ab" dmcf-pid="bPmAahuSC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35431435blpz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0UxVKJCnl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35431435blpz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e83d947552cfa992b05afa1c1f9255ac55eb7cc2c5b66253bbbb7b1481b6c08" dmcf-pid="KQscNl7vWn" dmcf-ptype="general">이선정 감독은 "개봉 때까지 (김새론이) 자숙기간을 갖고, 이후 활동할 수 있길 바랐다"라며 "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 무리하게 후반 작업을 진행한 부분이 있어 아쉽기도 하다"라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. 그리고 그는 "편집을 하면서 몇 천 번을 봤는데도 김새론을 보면 안타깝다"라며 슬픔을 드러낸 뒤 "이 자리에 김새론과 함께 있어야 했는데, 혼자 나와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다"라고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b878388cb1aeec9112a01e4d842595a58c628d17df62895cbe902b1b0295651" dmcf-pid="9xOkjSzTli" dmcf-ptype="general">그리고 현장에서의 일화를 공개하며 이선정 감독은 "촬영할 때가 김새론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다"라고 현장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. 그는 "김새론이 촬영장에서 좁은 차 안에서 몇 시간 동안 있었다. 사람을 피하려고 했다"라며 촬영 당시 김새론의 상황을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7b64044e727ac01b4ef23cf1c64d20bebcbee9607f8fc5b69532e38da22bab8" dmcf-pid="2MIEAvqyCJ" dmcf-ptype="general">영화 '아저씨'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김새론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앞세워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. 하지만 지난 2022년,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,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음주 사고를 내 벌금 2,000만 원을 선고받았다.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김새론은 이후 복귀 시도가 무산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. 그리고 지난 2월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고, 동료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77dda8f232da52b038be378a9f721e82bf2bd516e8aac7913f27115b665dcce" dmcf-pid="VDFGyudzT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35431695ipra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phP9BeOJS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35431695ipra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6af7ea6503400c25e43c490c2540ecef602cde6699b7d639b8180c41093dc3f" dmcf-pid="fw3HW7Jqhe" dmcf-ptype="general">'기타맨'엔 생전 김새론의 고민과 두려움이 드러나는 듯한 장면이 있다. 영화 내에서 유진은 "사는 게 쉽지 않다", "다 내려놓고 싶다", "나를 기억해 줘", "무섭다. 이젠 나 혼자 가야 해" 등의 대사를 통해 속마음을 드러낸다. '기타맨' 촬영 전후로 많은 일을 겪었던 김새론의 상황이 오버랩되는 부분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ecc7434b12d89329225a49a9f550091deb577e3c7eef64543cf4b04fc4ed1e5" dmcf-pid="4r0XYziBWR" dmcf-ptype="general">'기타맨'은 현재 네이버 포털에서 평점 9.2점을 기록 중이다. 영화를 본 관객들은 "역시 좋았던 김새론의 연기", "김새론이 보고 싶어지는 영화", "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", "인디밴드의 갈등과 스토리를 잘 담았다", "밴드 음악 특유의 처절함이 느껴지는 영화", "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다" 등의 반응을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8393790cad254e021e6053ff6438f1b29c1b8dadafea5bd39a7b275cdfa515cd" dmcf-pid="8mpZGqnbvM" dmcf-ptype="general">김새론의 마지막 연기를 볼 수 있는 '기타맨'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eebaf061d49681992ae8a777e89776d4b8232b5d5844cb81a321cc55425c4f4" dmcf-pid="6sU5HBLKhx" dmcf-ptype="general">강해인 기자 khi@tvreport.co.kr / 사진= 영화 '기타맨'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‘미지의 서울’ 박보영·박진영, 두 사람 사이 뉴페이스 등장 05-31 다음 방탄소년단 진, 스포티파이 ‘위클리 톱 송 글로벌’ 2위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