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은, 유시민 '설난영' 발언 저격? "서울대 학력 부끄러운 건 처음" 작성일 05-31 8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CL1Xbo9Ty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4d362ee30dc02c336cffbfde6dc7796863aff4cdbc2d2d8259b51d14e8d9e77" dmcf-pid="QSa312Nfv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배우 김혜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에서 열린 2025 S/S 서울패션위크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2025 S/S 서울 패션 위크는 오는 7일까지 DDP와 한남 쇼룸 등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21개 브랜드의 패션쇼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. 2024.09.03. jini@newsis.com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newsis/20250531135359422yiok.jpg" data-org-width="720" dmcf-mid="6w8lI16FW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newsis/20250531135359422yiok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배우 김혜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에서 열린 2025 S/S 서울패션위크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2025 S/S 서울 패션 위크는 오는 7일까지 DDP와 한남 쇼룸 등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21개 브랜드의 패션쇼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. 2024.09.03. jini@newsis.com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4ee16ac30650a3a7f1b8a969dfce1cf76e1d14d230213f89fb7f26e47629efc" dmcf-pid="xvN0tVj4Wv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서울=뉴시스]강주희 기자 = 배우 김혜은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게 "제정신이 아니다"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c1af01780fc4e216cc1935b0accb88b67fc84df6a7e3ea4fe3e5213a1303dd9" dmcf-pid="yP0NoIphWS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(SNS)에 "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"고 적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c27dcf5242d62e8951afa0fd2d6c4322bfb454eb3cf5d0147c00148ab2c1578d" dmcf-pid="WQpjgCUlll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아닌 가치 없는 자랑"이라며 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"라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4932db659300168bf9036da22c3621e5e029c93f7c3e91539fbb76ee95c0f1e" dmcf-pid="YxUAahuSTh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,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와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저는 존경한다. 저는 그리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존경한다"고 지지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d62c1b9e4960dc50854ab7994c37e53940986dba1325ab864dc5760d2f49132" dmcf-pid="GMucNl7vyC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"남편 위해,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으며 법카 사고 한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설난영 여사님, 후배들에게 건재함을 몸소 보여주시는 김영옥 선생님"을 언급하며 "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찐 롤모델"이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e7a602a3cd3e2244cb691a6f35d1ca54f7e4a336aa864222c02bbcd2db68ee4" dmcf-pid="HR7kjSzTCI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고학력자가 아니고요, 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절어 사는 썩은 지성인 아니고요. 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에 정말 가슴 아픈 오늘"이라고 덧붙였다.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.</p> <p contents-hash="626287988805ea5a826dd8f055c940f6e86404a6dcb562f68ec5732530421263" dmcf-pid="XDMWvpRulO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유 작가는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방송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에서 "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 인생에선 거의 갈 수 없는 자리"라며 "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다.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뜻"이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f244ecdee9663edb47ddadd345cfcdfcd12d0985aa6e774e303e395ff874d1c" dmcf-pid="ZwRYTUe7ls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김문수 씨는 설난영 씨가 생각하기에 나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"이라면서 "그런 남자와의 혼인을 통해 내가 좀 더 고양됐다고 느낄 수 있다. 험하게 살다가 국회의원 사모님이 됐죠. 남편을 더욱 우러러보겠죠"라고 주장하기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44a13a754107f19dc40f06942ffe11422dc100af145c4499a1eb56d4884d3bd" dmcf-pid="5reGyudzhm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논란이 일자 유 작가는 "표현이 거칠었던 건 제 잘못"이라면서 여성이나 노동자를 비하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. 문제가 된 "제정신이 아니다"라는 표현에 대헤선 "합목적적·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했다는 뜻"이라며 "설난영 씨가 하는 행동은 남편의 표를 깎는 일이란 이야기를 한 것"이라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339240aa397903cfa34359f55dde0e9a853a577aae8aa09389fd4d57f81a60d" dmcf-pid="1mdHW7JqTr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, 같은 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유 작가와 동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b18f7895de268fe40426c53ce35a71e8c62c22d60d6fb2249ea1f49f8a02bcb1" dmcf-pid="tsJXYziBlw" dmcf-ptype="general"><span>☞공감언론 뉴시스</span> zooey@newsi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시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불후' 이찬원 "육준서, 연예인병 초기…내 데뷔 때 떠올라" 05-31 다음 ‘미지의 서울’ 박보영·박진영, 두 사람 사이 뉴페이스 등장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