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은, '동문' 유시민 저격→SNS 설전 "서울대 학력 부끄러워"[스타이슈] 작성일 05-31 9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0BuahuSst"> <div contents-hash="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" dmcf-pid="bpb7Nl7vO1" dmcf-ptype="general"> [스타뉴스 | 김나연 기자]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8886e41f7cf16b64958db79c3670c14726c3de77b9220b1cb38ccd113a5eeba" dmcf-pid="KQiRvpRum5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배우 김혜은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웨딩에서 열린 KBS2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'다리미 패밀리'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4.9.25/뉴스1 Copyright (C)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 /사진=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tarnews/20250531140410782hyny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zxDVrHVZr3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tarnews/20250531140410782hyny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배우 김혜은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웨딩에서 열린 KBS2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'다리미 패밀리'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4.9.25/뉴스1 Copyright (C)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 /사진=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e95dcbeb35f08d128d89b3f758910a608b6e5b5af4164811c92a7e873f9abe35" dmcf-pid="9xneTUe7mZ" dmcf-ptype="general"> 배우 김혜은이 서울대 동문인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가운데,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4ea2eb6403f8d1f7c80447b1c2abd05055fdef1437fd9be7618a1a9ca13cfc02" dmcf-pid="2MLdyudzEX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국수집을 운영 중인 지인과의 사진을 올리며 "평범하고 매일을 열심히 살아온 누구보다 존경스러운 분이 우리 엄마와 이 이모님이기 때문"이라고 입을 열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e4601bc1a93c19cd5f4231d3a29c4f39d2c6cb794a2f6ebd270c0eb3878340d" dmcf-pid="VRoJW7JqOH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어제, 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"며 "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아닌 가치 없는 자랑"이라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e45f96addb59cac80bb98c5a63985366712088cb9c0534918f017a9f915c50c" dmcf-pid="fegiYziBmG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"라며 "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와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존경한다. 저는 그리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존경한다"고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7501385b915c97b7684528270152f30c4ffb7cd720c9b755c287d5cb9a6da468" dmcf-pid="4danGqnbrY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딸 성악가 만들겠다고 평생을 헌신해 온 우리 엄마. 남편 위해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으며 법카 사고 한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설난영 여사님. 후배들에게 건재함을 몸소 보여주시는 김영옥 선생님. 매일 하루하루 성실함으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그 여인들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 롤모델"이라며 "고학력자가 아니고, 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쩔어사는 썩은 지성인 아니고요"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fe3184e4138f41e25e2ce92c028d4a39016ea938230643d0442608445a5a96cf" dmcf-pid="8JNLHBLKmW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"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에 정말 가슴 아픈 오늘"이라는 생각을 전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a1ee6f8a6229823f04396ac948dbd0151cc3bf896a9b897fc298c083a98bc6b" dmcf-pid="6ijoXbo9ry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김혜은 인스타그램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tarnews/20250531140412232xhcc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qPRPCtP3m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tarnews/20250531140412232xhcc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김혜은 인스타그램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9a0c4d40cc89dd8cc2ee3de315738d5b9b83c0c054bd195f17ad6d4aeec31b5a" dmcf-pid="PnAgZKg2rT" dmcf-ptype="general"> 유시민 작가는 앞서 지난 28일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아내 설난영 여사를 두고 "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가 없는 자리"라며 "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다.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"이라고 말해 여성·노동자·학력 비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. 김혜은은 이러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. 유시민 작가는 "표현이 거칠었던 건 제 잘못"이라면서 여성이나 노동자를 비하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3b248e086d857403827ebf051a34f35fdc17e29a8f2638357081f4bcecc02776" dmcf-pid="QLca59aVEv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김혜은은 얼마 안 돼 게시글을 삭제했다. 한 네티즌은 "자랑스러워서 글 쓰신 거 왜 삭제하셨어요?"라고 물었고, 김혜은은 "이러시니까요"라고 답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40cb3ba2bff33a4a8d63afd9dc0f93c0ba4275e6c79bc317b336c2237e04f27" dmcf-pid="xokN12NfsS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그럼 계엄 때는 왜 목소리 안 내주셨어요?"라는 댓글에는 "제가 때마다 목소리를 내야 합니까? 학력 비하 여성으로 한 마디 썼다고 제 인스타에서 이럴 일?"이라고 반박했다. 또 김혜은은 "저 정당 지지 얘기한 적 없다. 설난영이 정당이냐"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, 대선 투표에 대해 "전 아직 갈등 중이다. 내란도 학력 비하도 다 잘못이다. 헛헛하다 이나라. 뭐 하나 정상인 게 없다"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53f8b385d595dbc0d522aef060ddf46455bcfedd99e82d9bca7b907aa325e64" dmcf-pid="yt70LO0Csl" dmcf-ptype="general">김나연 기자 ny0119@mtstar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뉴스 & starnewskorea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, 아내 ♥정수지와 발리 여행 중?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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