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브리 팬들에게 기쁜 소식…평점 9.29점 받은 '이 영화', 6월 재개봉 작성일 05-31 6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V6msZ41yh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536682a403f364c839defef73759cbbdd32445fce0c50336781b4c3b9f31dc6" dmcf-pid="KFUnLO0CS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40033984jjac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73NQxcHET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40033984jjac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d2debd648025790b81d0f6f36ec70b35844f4a7e295265ca156ff8edd7f31ae" dmcf-pid="93uLoIphCI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허장원 기자]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걸작 '바람계곡의 나우시카'가 무려 25년 만에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, 다시금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38d8527063ad9b6580945bd9b5ff54303e93e0652c2b253163fad93341ee885a" dmcf-pid="207ogCUlCO" dmcf-ptype="general">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고(故) 다카하타 이사오 프로듀서, 그리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지닌 히사이시 조 음악감독이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,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스튜디오 지브리라는 신화의 서막을 알린 기념비적 작품이다. 해당 영화는 2000년 국내 개봉 당시 네이버 평점 9.29라는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915acb892ed1e8af15cfcbf3168d241bb944cce436bc887cabfa0e7b8711fe7" dmcf-pid="VpzgahuSls" dmcf-ptype="general">오는 6월 25일 수요일, 전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'바람계곡의 나우시카'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감동을 지닌 '살아있는 명작'임을 다시금 입증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cc4adece299de6c236c9439880b39c13f6b7b06936d8b1f391d45a3310da47b" dmcf-pid="fUqaNl7vy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40035431qsyz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zT8UuQwMl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40035431qsyz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0dc2415de402165b50815451d6ee62f3f162bfe3a52a4e294c2aa906758fbc0" dmcf-pid="4uBNjSzTyr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▲ 장대한 세계관, 눈을 사로잡는 영상미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b0af382e621238d74d52bdd766bbabb4c805b390c829cd679bd463cc85edb004" dmcf-pid="87bjAvqySw" dmcf-ptype="general">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섬세하고 풍부한 작화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. 주인공 '나우시카'가 새끼 오무와 함께 사막에 서 있는 뒷모습은 결연하고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, 자연과 인간의 대립이라는 본 작품의 핵심 주제를 강렬하게 암시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a4c5fea367a1335b38e50e400c5788696d29c6ca5f465377e83742a2a317dac7" dmcf-pid="6zKAcTBWTD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거대한 오무 무리들이 몰려오는 장면은 자연의 웅장함과 인간의 위협에 대한 경고로 작용하며, 대자연과 문명 간의 갈등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해냈다. 붉은빛을 품은 하늘과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은 이 서사시의 장대한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처럼 다가온다.</p> <p contents-hash="43c43ea68a730304b4e9951cf8581f147b4c8938d8f6ab8e62a30099f5c83d17" dmcf-pid="Pq9ckybYSE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▲ 예고편만으로도 눈과 귀를 사로잡다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5aedb4cb0adef8f85db1c8b99c35282021745558d29074ae12ee523a6844b18a" dmcf-pid="QigGHBLKTk" dmcf-ptype="general">CGV 공식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단 60초 동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철학과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. 균류와 거대 벌레가 공존하는 '부해'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나우시카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영상은, 곧 오무의 분노와 인간의 공포, 그리고 '하늘을 나는 소녀' 나우시카의 자유로운 비행 장면으로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몰입을 끌어올린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f2d3454815b19f98cc04a4ea25352f3fe6047b03fc3544f28bd811d1b5f99d4" dmcf-pid="xnaHXbo9v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40036854wpkz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BT9ckybYyl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40036854wpkz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2e882d35393177aa33fb592ddcafcf8651f23e6a73871a9dd8b0b2efc1fdc78" dmcf-pid="y53dJrtsTA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▲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레전드 캐릭터들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5c6c503ce6bcd447dc9ef5759401c903695611b6ca4622683160f7aee66cfcf6" dmcf-pid="W10JimFOCj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극장 개봉을 맞아 공개된 주요 캐릭터 소개도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.</p> <p contents-hash="fd562fd4a8080f163f45ca9ef18a1fd42c93c4b129a1b13f62feaf16d3299772" dmcf-pid="Ytpins3ITN" dmcf-ptype="general">'나우시카'는 바람계곡의 공주이자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존재로, 생명과 공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닌 인물이다. 강인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그는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b53f633cbe3a2a145758509c58268249f8f4c9ec5f8ee93f73df2c0c7a511793" dmcf-pid="GFUnLO0Cva" dmcf-ptype="general">그의 반려 여우다람쥐 '테토'는 마치 영화 '이웃집 토토로'의 거대 고양이 버스를 연상케 하는 '바람계곡의 나우시카'의 영화 속 트레이드 마크로, 귀엽고 개성 있는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9c8dcf8869e1f2eb97c72b11420cd40b125fef1a42020f10147973d708583b65" dmcf-pid="H3uLoIphCg" dmcf-ptype="general">거대 벌레이자 대자연의 수호자 '오무'는 자연과 함께 하려는 나우시카와 소통하는 영화 속 중요한 주인공으로 자연의 파괴로 탄생한 '부해'로 인해 변형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49823b68a98c7f47755c87ddf62df4ee89fcd1af1f0e215a356c75f42443560a" dmcf-pid="X07ogCUllo" dmcf-ptype="general">자연과의 공존을 꿈꾸는 나우시카와 대립하는 인물 '크샤나'는 문명의 부흥을 위해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상징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36a1a55bcc62e07b2c4edcef63857fdf670135efa759cd78fe2b43c97ac78201" dmcf-pid="ZpzgahuSlL" dmcf-ptype="general">'검객 유파'는 제일의 방랑 검객이자 나우시카의 스승으로 나우시카가 위험에 처하는 순간마다 등장해 지혜를 발휘하여 사건을 해결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663f9648df389ad5754cf31065f83666788a21dc3dd7a96c0379f379bacc4d7a" dmcf-pid="5UqaNl7vTn" dmcf-ptype="general">'아스벨'은 복수를 꿈꾸던 왕자에서 나우시카의 철학에 감화되어 함께 인류를 구하는 인물로 변화하며, 인간의 가능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캐릭터다.</p> <p contents-hash="64df876de7ea848d50210c2761ce76b5b2804dacc727bbc2dd4e32b64e58a540" dmcf-pid="1uBNjSzTWi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▲ 지브리 신화의 시작, 스크린에서 되살아나다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59ff9443f1835bee6efe5445e1f4a187ed30e34656cd822bb12181f838bbf355" dmcf-pid="ttpins3IyJ" dmcf-ptype="general">'바람계곡의 나우시카'는 1984년 발표 당시부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연과 문명, 인간의 욕망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 작품으로, 단순한 모험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339353305a6fc5b35c1d4c4e102043e1140a668083d19fc82149d35d441cda1" dmcf-pid="FFUnLO0Cyd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이 작품은 이후 '천공의 성 라퓨타', '이웃집 토토로', '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'으로 이어지는 지브리 월드의 초석이 되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d24df97858161c0774c473ea66ded36c3f346b2561eeaa26bdebfa55b759c3e7" dmcf-pid="33uLoIphve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개봉은 단순한 '재개봉' 그 이상이다. 25년 만에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'바람계곡의 나우시카'는,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넘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다시금 조명받게 될 것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3fe28e3b2b3120eea4dc11647b3b72a0b5b4ef38bde9cad8496f620e69846698" dmcf-pid="007ogCUlhR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▲ 놓치면 후회할 스크린 경험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f9c47acdedd691d71d77cc3768b76cc65514289ccc5aa9af8d48fcfe32b3afe9" dmcf-pid="ppzgahuSCM" dmcf-ptype="general">지브리 팬이라면 반드시 극장에서 마주해야 할 기회다. 압도적 작화와 히사이시 조의 서정적인 음악, 그리고 여전히 유효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메시지. 이 모든 것을 스크린에서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가 2025년 여름에 찾아온다.</p> <p contents-hash="714a43d3fcdab1fc9641ffec3995da081ed2c72e064094c7ecfc1cc38a5250be" dmcf-pid="UUqaNl7vlx" dmcf-ptype="general">허장원 기자 hjw@tvreport.co.kr / 사진= 영화 '바람계곡의 나우시카'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구도원 선생 잘나가네..정준원, 첫 팬미팅 전석 매진 05-31 다음 ‘귀궁’ 팔척귀 정체=군관 서도영…‘윤갑’ 육성재 혼 돌아왔다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