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현무, 돌아가신 어머니의 ‘환생견’ “견생 바꿔주겠다” 작성일 05-31 6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I0DxcHEow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45f17d93f4dbfa8eb1295836d761d1a5093b77291d3c6c2460eda3113c4a9fa" dmcf-pid="KsFkPjYcA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전현무. 사진 | JTBC ‘집 나가면 개호강’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RTSSEOUL/20250531141207082bvpq.jpg" data-org-width="348" dmcf-mid="Ba6GkybYg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RTSSEOUL/20250531141207082bvp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전현무. 사진 | JTBC ‘집 나가면 개호강’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6b43371880fdffa32dce00be7c6654f2dbff003e4c5b2c53e74a25e7b5ac5ea" dmcf-pid="9O3EQAGkaE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표권향 기자] 방송인 전현무가 한 강아지의 인생 체인지 프로젝트에 앞장선다.</p> <p contents-hash="5c5fc4da713c3e629e60ad78f7cb959b6f5db0d93057c3f48797f63179244c28" dmcf-pid="2I0DxcHEck" dmcf-ptype="general">6월1일 방송되는 JTBC ‘집 나가면 개호강’에서 전현무는 무려 55㎞를 달려 가족을 찾아온 유기견 출신 ‘로또’의 사연을 듣고 “견생을 바꿔주겠다”고 선언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3a79ff15a0d40f7be5b0d010924f8f8adcdcdfa417666e51dc6611883d909e9f" dmcf-pid="VCpwMkXDac" dmcf-ptype="general">대형견 ‘반’을 찾아온 ‘로또’는 유독 낯가림이 심했다. 서로 친구들을 탐색하는 군견 출신 ‘우도’, 에너지 넘치는 허스키 ‘레오’, 휴가 온 ‘케니’, 헬퍼독 ‘울진이’와 달리 ‘로또’는 보호자의 곁에 멈춰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30ce68ffda057d8a0f7ac998327ddfd7893cd1b56c52d7e98fcea34546f28eff" dmcf-pid="fhUrREZwjA" dmcf-ptype="general">김효진 트레이너의 지시로 보호자가 ‘로또’로부터 등을 돌리자, ‘로또’는 더 굳어버렸다. 결국 김효진 트레이너는 ‘로또’의 보호자를 교실 밖으로 내보내야 했다. 보호자가 없어지자 ‘로또’는 선생님 박선영을 따라 다시 움직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64150a75da7effbad49df0a7b9c4c0152d32ba85e443d02137a0edf7c9e0ddd0" dmcf-pid="4lumeD5rNj" dmcf-ptype="general">그 사이 보호자는 ‘원장’ 전현무에게 ‘로또’의 이야기를 들려줬다. ‘로또’는 길에서 생활하던 유기견 출신이었던 것. 보호자가 반려견 ‘견포’와 함께 산책할 때마다 나타나 같이 걸었다고 했다. 보호자는 고민하다 ‘로또’를 입양해 줄 가족을 찾아 보내줬지만, 새로운 가족의 집에 도착한 그날 바로 ‘로또’가 사라졌다고 전햇다.</p> <p contents-hash="50b22cb0469d1fee66cf6206964a3be1e8a1c54f1948397e9ccbdc55d4271feb" dmcf-pid="8S7sdw1mcN" dmcf-ptype="general">‘로또’의 행방이 한 달 동안이나 감감무소식이던 중, 보호자는 모친상을 당했다.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출발하려던 찰나, 보호자의 집 앞에 ‘로또’가 기적처럼 나타났다고 했다. 새로 입양 간 집과 보호자의 집은 파주와 광명으로 최단 거리가 무려 55㎞. ‘로또’는 한 달을 달려 다시 보호자를 찾아온 것이었다. 보호자는 “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보내드리려던 날 나타났다. 어머니께서 나를 지켜보려고 ‘로또’의 몸을 하고 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”며 로또를 바로 가족으로 받아들인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978e2bd70d194b6252ae200ee9b9d8d613715aad49d8b5c34a5f62290903391b" dmcf-pid="6vzOJrtska" dmcf-ptype="general">‘로또’가 소중한 보호자를 또 잃게 될까 봐 떨어지지 못하는 게 아닐지 추측되는 가운데, 전현무는 “때론 낯선 환경에 놓이더라도 버려진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길 바란다”며 ‘개호강 유치원’을 통해 ‘로또’의 견생 체인지를 다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f1e91eb2dbf405f1741f5f3d7a8841f06e887220ca3b9d96bd20da62a61b517" dmcf-pid="PTqIimFOog" dmcf-ptype="general">‘개호강 유치원’을 통해 바뀔 ‘로또’의 견생 이야기는 6월1일 오전 10시 30분 ‘집 나가면 개호강’에서 확인할 수 있다. gioia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, 한터 미국 차트 첫 진입 05-31 다음 박세리, 이름 내건 스포츠 문화공간 개관…최고급 시설 '눈길'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