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시민 저격한 김혜은, “고졸을 비하하고, 교만한 계급의식에 젖은 지성인은 되고 싶지 않다.” 작성일 05-31 8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oVeS0MUjE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97421247d412c1ca371d884e73d4611bb821a0806c723c11b66f3d7d024a270" dmcf-pid="Weq6sZ41k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김혜은. 사진 | 김혜은 SNS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RTSSEOUL/20250531150541564jjwg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xr4JTUe7k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RTSSEOUL/20250531150541564jjwg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김혜은. 사진 | 김혜은 SNS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220d9b06afaedd8d5c68a69d5412a8b570367e068d97e1dd9654e1e1b0a20be6" dmcf-pid="YdBPO58tAc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이주상 기자] 배우 김혜은이 서울대 선배인 유시민 작가를 저격한 글을 올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53adcc3ac2930dc92034b4b1cf4e59156e2b7d472b30a1ee518c6a8a8ba1caef" dmcf-pid="GJbQI16FNA" dmcf-ptype="general">김은혜가 게시한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. .</p> <p contents-hash="218353794e378eb545fbb24a4a2d1bf43fdeb1329d1484a8d1b2d01b318978b6" dmcf-pid="HiKxCtP3Aj" dmcf-ptype="general">31일 오전 김혜은은 자신의 SNS에 “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던 것 같다.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”고 포문을 열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d1a4f47b8b14a457d008dc4e5e5ef1e67c9b97a14b493a058ad1a88439148b5c" dmcf-pid="Xn9MhFQ0NN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글에서 고학력과 지성에 대한 왜곡을 짚으며 선배인 경제학과 출신의 유시민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3bcae48025b527c6e524b0da8330be6f927c2391b9a6af4de130f9a25536d61" dmcf-pid="ZL2Rl3xpoa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김혜은은 “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낸 사람들 앞에서는 습자지 한 장보다 못한 가치 없는 자랑이다. 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고 비하하는 자야말로 진짜 부끄러운 자”라고 저격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0e58b5e6862470d30d14bb16ac479a7ffec9df0cfa43d4adc0de51ced764c20" dmcf-pid="5oVeS0MUag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김혜은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아내 설난영 여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7456b757df99a3b3fe4a8bc33baf902a4793f180dade5138d031cd51b78b289b" dmcf-pid="1a4JTUe7ko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설난영 여사를 향해 “남편을 위해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고, 법카 사고 한 번 없이 묵묵히 남편 곁을 지켜온 분이다. 여성 노동운동가로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져온 삶을 살아온 설난영 여사 같은 어머니들이 진짜 롤모델”이라며 존경심을 나타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186a22ea02e3e88cb05c37a66d0a6101c72ea878ccd3a9f063e20d74d7616a8e" dmcf-pid="tN8iyudzoL" dmcf-ptype="general">아울러 “서울대 나왔다고 고졸을 비하하고, 교만한 계급의식에 젖어 사는 썩은 지성인은 되고 싶지 않다.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말들에 오늘따라 가슴이 많이 아프다”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1a5b3d92d4a6b3365bbfbd951bf694334194826f1de35fd7a0a9a525ff16c3b" dmcf-pid="Fj6nW7Jqon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의 글은 유시민 작가의 최근 발언과 맞물리며 주목을 받았다.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‘김어준의 다스뵈이다’에서 설난영 여사를 두고 “그 자리는 설난영 씨 인생에선 거의 갈 수 없는 자리”라는 말을 비롯해 “발이 공중에 떠 있다. 제정신이 아니다”라고 말해 대중의 거센 비판에 휘말린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a2f96ba854d74ed1be8227599d85033c99875fe8342a6513da426a9c5a657e0d" dmcf-pid="3APLYziBNi" dmcf-ptype="general">자칫 고학력자로서 타인을 무시한 듯한 발언이어서 대중의 분노를 샀다. 유시민 작가는 이후 “표현이 거칠었던 건 잘못”이라고 사과성 해명의 글을 올렸지만, 여성과 노동자 비하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ba13d499b06f2cb60124325287c5aa4d4a0956f00cb89760e4a70334e0edb54a" dmcf-pid="0cQoGqnbgJ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글 말미에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부산 서동미로시장 손칼국수를 소개하며 “평범하고 성실히 살아온 분들이 내 삶의 원동력”이라며 민중과 대중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유시민 작가를 저격했다. rainbow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95세' 클린트 이스트우드, 신작 연출 준비..."나이 들어도 감각 안 잃어" [할리웃통신] 05-31 다음 죽다 살아난 정경호, 귀신 보는 ‘노무사’ 됐다…첫 번째 유령 의뢰인은?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