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김혜은, ‘S대 동문’ 유시민 저격? “설난영 존경…학력 부끄러워” 작성일 05-31 9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95TzMmeM7"> <p contents-hash="86e6ce72e8407dc88782d43eafb882b3113a774d4af28963e05ad04baf880ae1" dmcf-pid="621yqRsdeu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aaabe1ba13c8a56dfe048d956b59866017df4a506fcccb2a27fd803c40f2b97" dmcf-pid="PVtWBeOJJ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. 세계일보 자료사진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60500467hgwx.jpg" data-org-width="658" dmcf-mid="fkQ9oIphiq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60500467hgwx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. 세계일보 자료사진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f05e18fa4e24c8a92131a20f3132752c940450a7019afc560ccd9b2881d51378" dmcf-pid="QfFYbdIiLp" dmcf-ptype="general"> <br>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인 김혜은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“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”며 “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”고 밝혔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945a2487e0d17ae5cb18a17b450fc5c46ce1a8b1d6be7a7a7fd2c404e5b51586" dmcf-pid="x43GKJCne0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“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가치 없는 자랑”이라며 “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"라고 일갈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4adae4eddf3c9a36ade392a791737bab05034e38e5361497ff8797d4c30ef3d" dmcf-pid="yhaemXf5i3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김혜은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아내 설난영 여사를 언급하며 존경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. 그는 “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, 법카 사고 한번 없이 묵묵히 남편 곁을 지켜온 분”이라며 “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 같은 우리 어머니들이 찐 롤모델들”이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55581ac8161d524d1e28847e9c20ce4830eeab1f0c79d2eb507b525b99817a6" dmcf-pid="WsnQEWKGiF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“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쩔어 사는 썩은 지성인이 아니다”며 “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들에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픈 오늘이다”라고 덧붙였다. 다만 김혜은은 글을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를 삭제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8baa1bca118e8f50a6929540acc566cca9abf7d4ab92d474049bc908bb228a9" dmcf-pid="YOLxDY9Hd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유시민 작가가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에 나와 발언하고 있다. ‘김어준의 다스뵈이다’ 유튜브 영상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60500697oftc.jpg" data-org-width="860" dmcf-mid="4fV7eD5rL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60500697oftc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유시민 작가가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에 나와 발언하고 있다. ‘김어준의 다스뵈이다’ 유튜브 영상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4a2843837134c426cb1ef155da93bd8c1dcdebfaeea8cf249a3fdbcf930f4fd8" dmcf-pid="GIoMwG2XL1" dmcf-ptype="general"> <br> 김혜은의 이 글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유시민 작가의 최근 발언과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. 앞서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‘김어준의 다스뵈이다’에 출연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 김문수와 그의 아내 설난영 여사를 비판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65cec9a2affe79e2e1aadbec9f9084c4bf8fd3c7cf01061031bad4849ccd4272" dmcf-pid="HCgRrHVZn5" dmcf-ptype="general">유 작가는 “남편이 국회의원이 돼서 국회의원 사모님이 됐고, 도지사가 돼 남편을 더욱 우러러보게 됐을 텐데 대통령 후보까지 됐다”며 “원래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온 거다.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갈 수가 없는 자리”라고 발언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15216f9d6abb34e33274e842e8303c4b57da0764796d0c223112fcd26088952" dmcf-pid="XhaemXf5LZ" dmcf-ptype="general">해당 영상 공개 이후 유 작가는 여성·학력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. 김혜은은 이러한 유 작가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. 파장이 커지자, 유 작가는 “표현이 거칠었던 건 잘못”이라면서 여성이나 노동자를 비하할 의도는 결코 없었다고 해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ab542e5e8ff1978adeb5e37a6d51228a891e10ee0c7949a8c00b470a4b8323e" dmcf-pid="ZlNdsZ41RX" dmcf-ptype="general">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@segye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세계일보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전참시’ 박세리, ‘SERI PAK with 용인’ 개관식 현장 공개 05-31 다음 나윤권 “‘나였으면’ 모솔 시절에 부른 곡..뮤비 키스신이 첫 키스”(‘컬투쇼’)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