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담비, ‘눈물의 가정사’ 최초 고백 “母 나 임신했을 때 불행했다고..” 작성일 05-31 6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KZlXtdIiJ0"> <p contents-hash="242d793fadda0a056d743e688595c9aab32e465ff6bc6e4648ec1c72bcfce332" dmcf-pid="95SZFJCnR3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불행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, 남편 이규혁을 만나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3aa61e87c653cce96ccc693d60963f1ecdcd61762dec7e9bbcf8e3d820b6c8b" dmcf-pid="21v53ihLR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손담비가 불행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, 남편 이규혁을 만나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. TV조선 ‘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’ 방송화면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73025385fdiz.png" data-org-width="1156" dmcf-mid="GcgzoHVZJH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73025385fdiz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손담비가 불행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, 남편 이규혁을 만나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. TV조선 ‘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’ 방송화면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1c4331cea44c248d8c2715b23fe1333eb912ecae3e13fa8fda25bb03094ff8c3" dmcf-pid="VtT10nlont" dmcf-ptype="general"> <br>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‘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’에서는 출산을 앞둔 손담비의 입원 준비와 병원으로 향하기 전의 과정이 공개됐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6d5cde5c69d1b093cd4018c6766f225b306ee31b600bced05cd6758cb0c7c3d4" dmcf-pid="fFytpLSgM1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, 모친과 함께 병원으로 향할 준비를 마쳤다. 다만 41세의 노산인 데다 완전 전치태반이라는 진단을 받은 만큼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0cf31558ab949117e4e30c3359a7fde79e3ac7650b33654956bdd650d146fc7" dmcf-pid="4ZB6Ml7vn5" dmcf-ptype="general">손담비는 “조산 가능성이 있어 운동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해왔다.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했다”며 조심스러웠던 임신 과정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47cb3aab0d088a8af504b3e3b22d3bc31456bba20830ab4762ddae968e558de" dmcf-pid="85bPRSzTRZ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손담비는 결혼과 임신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이유도 조심스레 언급했다. 그는 “사실 엄마와 아버지 사이가 좋지 않았다. 엄마는 내가 뱃속에 있을 때도 불행했다고 말했었다”며 “그래서 내게 결혼은 물음표였고, 아이는 더 싫었다”고 털어놨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1d4e9ec153542db846f57a719ac747de3662b518c89f1696e5fbd22ddcaa4bf" dmcf-pid="61KQevqyM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손담비가 불행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, 남편 이규혁을 만나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. TV조선 ‘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’ 방송화면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73025658hpww.jpg" data-org-width="541" dmcf-mid="Hktk1eOJJ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73025658hpww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손담비가 불행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, 남편 이규혁을 만나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. TV조선 ‘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’ 방송화면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9be37753e8243c4c1ca8d966eccef66d74d1faebf44ebc198b60bc2c7524635d" dmcf-pid="Pt9xdTBWMH" dmcf-ptype="general"> <br> 하지만 손담비는 이규혁을 만나며 생각이 달라졌다고. 그는 “이 정도의 사람이라면 기댈 수 있을 것 같았다. 남편을 닮은 아이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더라”며 시험관 시술까지 도전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. 이어 “결혼과 임신, 모든 과정이 남편 덕분에 안정적이었다. 정말 오빠 덕분이다”며 고마움을 표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1b6b5dd16009bc23b0d8eadd1c3b9196641179180eb394b02d492145d566adff" dmcf-pid="QF2MJybYMG" dmcf-ptype="general">이규혁 역시 “나도 원래 아이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. 그런데 담비와 함께하면서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아기라는 생각이 들었다”고 이야기했다. 이에 손담비는 “둘만 살아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, 인생을 돌아보면 마지막 행복의 조각이 ‘아기’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”고 진심을 더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aa8919bcfa95eec2db67755f72ec9105efd22337e35864e39b270c2e9801360" dmcf-pid="x3VRiWKGdY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손담비가 불행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, 남편 이규혁을 만나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. TV조선 ‘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’ 방송화면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73026048zlke.png" data-org-width="1588" dmcf-mid="t4RtMl7vM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egye/20250531173026048zlke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손담비가 불행했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, 남편 이규혁을 만나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. TV조선 ‘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’ 방송화면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f24a1cd56346e88e3bf4db818089fa33a8122e6fa4f9fa1d0dfe217d5bb7bff8" dmcf-pid="yaIYZMmeJW" dmcf-ptype="general"> <br> 이어진 화면에서는 출산을 약 두 시간 앞둔 손담비가 병원에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. 손담비는 “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다”며 긴장 어린 모습을 보였고, 이규혁은 “괜찮을 거다. 시합 준비하던 날이 떠오른다. 이런 날 경기하면 꼭 1등 했었다”며 아내를 안심시켰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173e3f31c24f5d2961e548364495a79675e8ed37c30001b727feb62b1cba43d3" dmcf-pid="WNCG5RsdMy" dmcf-ptype="general">이 가운데 이규혁은 직접 손 편지를 준비해 손담비에게 건네 눈길을 끌었다. 편지를 본 손담비는 “눈물이 난다”며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96ae0bad02eb19f3279144aa50b964f556bd979d5413031ad49da51fd232bdd" dmcf-pid="YjhH1eOJdT" dmcf-ptype="general">한참 동안 눈물을 흘리던 손담비는 “내 인생에 결혼과 출산이라는 일이 생길 줄 몰랐다. 편지를 읽으니, 마음이 편안해졌다”고 말하며 감정을 추스른 뒤 수술실로 향했다. 이규혁이 손 편지에 남긴 애틋한 마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며 뭉클함을 안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efbb4b098e87adcce1d7f67cb5abd1d2c286fc9b9b55f1bd0c07a5ff201a7a26" dmcf-pid="GAlXtdIiev" dmcf-ptype="general">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@segye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세계일보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은퇴' 앨리스 소희x100억 사업가 지윤미, 술집女 루머에 "고소..용서NO" [Oh!쎈 이슈] 05-31 다음 몬스타엑스, 챗GPT '방송용 태도' 돌변에 '충격'('몬 먹어도 고')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