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고졸비하 교만" 김혜은, 유시민 저격글 삭제→설난영 '여성비하' 발언엔 "싸움 그만"[종합] 작성일 05-31 6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6tKYpLSgCS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4ada369dac7ac2e143af6e16eef4f2a0859cf8c7c53acca7bf850e73294e8e4" dmcf-pid="PF9GUovaC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75331461hwkz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8Jg9RSzTC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tvreport/20250531175331461hwkz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d334b13948f87c1ab7dd5bc21646706db78696a96a3053f355a74e07f5d8636" dmcf-pid="Q32HugTNhh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이혜미 기자] 배우 김혜은이 서울대 동문 유시민 작가의 '설난영 여사 폄하 발언'을 공개 저격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f79872a1c25d7c8b02acc8e7ceb9b10e69c2912fba4d7834c620c66f138c1a0" dmcf-pid="x0VX7ayjyC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"어릴 적 부산에 살며 나의 한 끼를 행복하게 해줬던 시장 손칼국수 이모, 미인이시다. 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누구보다 존경스러운 분이 우리 어머니와 이 이모님이기 때문"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6c32f60d6e4047f2125ec8703a0422d9ee872dec80145864c2f3d51013c46b1" dmcf-pid="yNIJk3xphI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어제, 오늘처럼 서울대에 나온 나의 학력에 부끄러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내가 대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. 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아닌 가치 없는 자랑"이라고 소리 높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6c4386e795912c8a8cbdfc0b95debcda23b4a4b6b8c1097a0028922fb7a4c32c" dmcf-pid="WjCiE0MUCO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"라며 "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여성 노동 운동가로의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온 설난영 여사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나는 존경한다. 나는 그리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욱 존경한다"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240eee1ec88bd82a5d780f71d8e422aa507a8e7862d7d667505ff6306835061f" dmcf-pid="YAhnDpRuhs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또 "딸을 성악가로 만들겠다고 평생을 헌신한 우리 어머니, 서동시장서 평생 칼국수만 만들어 오신 이모, 남편 위해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고 법카 사고 한 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오신 설난영 여사님, 성실함으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여인들이 나의 롤모델들이다. 서울대 나왔다며 고졸을 비하하는 교만한 썩은 지성인이 아니"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c420eaf7616111175d89d3976bfb20d4f7b4c05fe2fba1b649cc01ebc84510c" dmcf-pid="GrWjIBLKlm" dmcf-ptype="general">아울러 "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에 정말 가슴 아픈 오늘"이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.</p> <p contents-hash="3354991512814ceb6f3c4adb9671cae62d6d98a5c39608bcfc677d0916a2073a" dmcf-pid="HmYACbo9vr" dmcf-ptype="general">해당 글은 김문수 국민의 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한 폄하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유 작가에 대한 저격인 것으로 풀이된다. 앞서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에 출연해 "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인생에선 거의 갈 수 없는 자리다. 김문수 후보는 설난영이 생각하기에 나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. 그런 남자와의 혼인을 통해 내가 좀 더 고양됐다고 느낄 수 있다"라고 발언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faaa0e9b727f2e97b2f0718145f71c4d658f3e0e90090241774efca93168f969" dmcf-pid="XsGchKg2vw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쏟아지는 관심에 김혜은은 결국 해당 글을 삭제했고, 한 누리꾼이 앞서 설 여사가 '못생긴 여자가 노조 활동을 한다'라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점을 들자 김혜은은 "그건 못 들었다. 우리끼리 이렇게 싸우지 말자"라고 답하며 과열된 상황을 진정시켰다.</p> <p contents-hash="87b180f40f630078602d3de60ec483eb2d7dbf72bddc260417afaa24ebe39b3e" dmcf-pid="ZOHkl9aVSD" dmcf-ptype="general">이혜미 기자 gpai@tvreport.co.kr / 사진 = TV리포트 DB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'급똥 이슈' 차학연, 불법 공장 위장취업 골때리네 ('노무사 노무진’) 05-31 다음 한혜진 “딸 갓난아기 때부터 英 살았는데…한국식 영어 발음으로 바뀌어” (티처스2)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