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입장 없음”…김혜은, 유시민 저격에 누리꾼 갑론을박 작성일 05-31 9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6DyOBAGkz0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6fd30a5442ceb4012ca0ddc352c7beaf7bfd6f5d28cd087a9d9e91491c32fb5" dmcf-pid="PwWIbcHE73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김혜은. 사진| 스타투데이 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tartoday/20250531181204070eosd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8i8BcFQ07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tartoday/20250531181204070eosd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김혜은. 사진| 스타투데이 DB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dea49127ef34f3ae391abc62ced25593e6c0c703698c65c5ede3ed5f8b46a538" dmcf-pid="QrYCKkXDpF" dmcf-ptype="general"> 배우 김혜은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유시민 작가를 저격했다. 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으나, 소속사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455b758d0b9f46fe60ab55b6896066b4f8db69c44871af5cd8d7dd92dc38c17d" dmcf-pid="xmGh9EZwut" dmcf-ptype="general">31일 김혜은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“해당 건에 대해 확인했으나, 현재로서는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을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54deff2766aae722c182953597426cd674952abb7bc74685bb56b71260d1b957" dmcf-pid="yKe4sziBU1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김혜은은 자신의 SNS에 “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”는 글을 올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4d25b1cf0164a971854280966fc514480775da3dc8cc4361621125aa4100ac71" dmcf-pid="WosAFJCnu5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“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아닌 가치 없는 자랑”이라며 “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”라고 비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26438f78d600320b809b26a65c75da88b67ae21d65616d94c399def26fcb003" dmcf-pid="YgOc3ihL7Z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또 “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,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와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저는 존경한다. 저는 그리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존경한다”고 설난영 여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d3ae747e403107e24b5e36adcdc72ac87ceaca00957b2e7fbde3d4f35c33d77" dmcf-pid="GaIk0nlouX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또 “남편 위해,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으며 법카 사고 한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설난영 여사님, 후배들에게 건재함을 몸소 보여주시는 김영옥 선생님”을 언급하며 “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찐 롤모델”이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d80f8f1d1eae969fef29b855b70d3612646998a8199460d43cb98fe318156c0f" dmcf-pid="HNCEpLSg0H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“고학력자가 아니고요, 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절어 사는 썩은 지성인 아니고요. 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에 정말 가슴 아픈 오늘”이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98e2c6a30f7183961772ef41bf6eec948b50c2ef43e9350e73f39a83e699fc5" dmcf-pid="XjhDUova3G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이 정치색 짙은 글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. 김혜은은 글을 삭제했으나 SNS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220dbc847cd4dd7214e6b3bd0af40d877a83d796cd7b0d9154c0dd947cae5449" dmcf-pid="ZAlwugTNuY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의 글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저격성 글로 보인다. 김혜은 역시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, 유시민 작가와 동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ff0abe04761f2086b1e13e075c1c5e349bbdf8219626cc4270eeda85384a787" dmcf-pid="5cSr7ayj7W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‘김어준의 다스뵈이다’에 출연해 “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 인생에선 거의 갈 수 없는 자리”라며 “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다.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”이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bfaea7cf6ed9f96ab05551175ac7e7d6726d2331f8383d8c3806003ae30d90e" dmcf-pid="1kvmzNWA0y" dmcf-ptype="general">또 “김문수 씨는 설난영 씨가 생각하기에 나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”이라면서 “그런 남자와의 혼인을 통해 내가 좀 더 고양됐다고 느낄 수 있다. 험하게 살다가 국회의원 사모님이 됐다. 남편을 더욱 우러러볼 것”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0883f52839ce19a62d3ec61be8c0ebb1fa6a5c84fc4e914cf32adf1b8a55e8d" dmcf-pid="tETsqjYcuT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논란이 일자 유 작가는 “표현이 거칠었던 건 제 잘못”이라고 사과했다. 또 “제정신이 아니다”라는 표현에 대헤선 “합목적적·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했다는 뜻”이라고 설명했다. 이어 “설난영 씨가 하는 행동은 남편의 표를 깎는 일이란 이야기를 한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e4ce8053741a96667edc8a686d21586b6db795dda9055c46fc69a1be3acc49bf" dmcf-pid="FIZvfrtszv" dmcf-ptype="general">제 21대 대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혜은이 정치색이 짙은 글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be59bda5e136dedd6c42a1a51498d15b0eb296e47e1596ff3d0912621a1d44b3" dmcf-pid="3C5T4mFOuS" dmcf-ptype="general">일부 누리꾼들은 “계엄 때는 안 부끄러웠나”, “서울대 내란당이란 말은 안 부끄럽던가”, “선택적 부끄러움”, “이전엔 자랑스러웠나보다” 등 비판했다. 일부 누리꾼들은 “자랑스럽다”, “응원한다”, “훌륭한 배우다”, “애국보수 연예인 추가”, “정상인이면 이렇게 생각할 것”, “모처럼 사리판단되는 연예인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23d6463d8188c76f3d3cb57c4566bcc22dfb76e275f88a48aae0c278f2f623f0" dmcf-pid="0h1y8s3Izl" dmcf-ptype="general">[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투데이. 무단 전재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, 선배들 텃세에 일침 "뭘 안다고" ('팽봉팽봉') 05-31 다음 정준원, 데뷔 첫 팬미팅 ‘초고속 매진’…추가 회차 긴급 편성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