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유시민 저격' 김혜은, 설난영 '노조 못생겨' 발언에는 "그런 일 있었냐"[종합] 작성일 05-31 5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HHm4mFOEk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60828633c75e96c95c54ef72cd4c57a6bad5504ed55158577f499136afee3ab" dmcf-pid="8KK5N58tm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Chosun/20250531184113724nego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VwLfTfA8r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Chosun/20250531184113724nego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59e8e27409eb33a82c98504faee212ab52df6f7e3b27fcbcc482761633ccb94" dmcf-pid="6991j16FDj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]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듯한 비판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b95dd4219d319010a0598504def2a058295d5dd1d70f37e2759b200466fc06c" dmcf-pid="P22tAtP3ON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(SNS)에 "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"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1d286725c9b57722c23c020390cc517a209ec93d9450ffe814483749e8a31b9" dmcf-pid="QVVFcFQ0ra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가치없는 자랑이다"라며 "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다"라고 강하게 비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85e2bd749f1ee0ccca230d4524a532f10d0f5ef70f965abe26316d8317c246c" dmcf-pid="xff3k3xpwg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또한 "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,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와 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저는 존경한다. 저는 그리 살지 못했을 것 같아 더 존경한다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9bca3ce38fca8e2438c52cbd06889aca4ff142c77d4b082539cbb1ca660adcda" dmcf-pid="yCCa7ayjro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은 "남편 위해 자식 위해 생계를 도맡고 법카 사고 한 번 없이 남편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오신 설난영 여사님, 성실함으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여인들이 나의 롤모델들"라며 "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쩔어 사는 썩은 지성인이 아니"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bd727b3696bfb8a97cfdec6431e78b65cb08ea7df4f33b5df796ec10654643d" dmcf-pid="WhhNzNWAwL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그는 "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에 정말 가슴 아픈 오늘"이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.</p> <p contents-hash="90ad09730abf688762332fc9ccade2140eff4a40ecb982af79381a1898c55945" dmcf-pid="YlljqjYcrn" dmcf-ptype="general">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지만, 일부 네티즌들은 김혜은의 글이 최근 논란이 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.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,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유시민 작가와는 동문 관계다.</p> <p contents-hash="6b7fca6f99500f261a679b50fffdcf97a99367d262ea7b8e701b11d822810762" dmcf-pid="Goo4y4c6Ei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에 출연해,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배우자 설난영 씨를 언급하며 "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는 설난영 씨 인생에선 갈 수 없는 자리"라며 "험하게 살다가 국회의원 사모님이 됐다. 남편을 더욱 우러러보게 됐을 것"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27f54fe21631cc2a4d78286a083f147508992fc2e9fbdd824615536c77219143" dmcf-pid="Hgg8W8kPIJ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유 작가는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"표현이 거칠었던 것은 제 잘못"이라며 사과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c76c030e57f3967557cfce514b22d50df284266b6b3bf260b4d42c798806a5e" dmcf-pid="Xaa6Y6EQmd" dmcf-ptype="general">김혜은의 게시물은 삭제 이후에도 논란은 이어졌다. 한 누리꾼이 "계엄 땐 안 부끄러웠냐. 당당하면 글을 왜 지우냐"고 지적하자, 김혜은은 "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지우게 된다"고 답글을 남겼다. </p> <p contents-hash="4395dcf32f7af2c585347b93535c0ec022fbf6ee3dfc765e78d6a481080b7be7" dmcf-pid="ZNNPGPDxme" dmcf-ptype="general">또 다른 누리꾼이 "대선 후보와 상관없는 사람의 말보다, 대선 후보 부인이 '노조 여성은 과격하고 못생겼다'고 말한 것엔 왜 반응하지 않았냐"고 묻자, 그는 "그건 못 들었다. 그런 일이 있었냐. 우리끼리 이렇게 싸우지 말자"고 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7edd75c7d75d2c07551410a1f6fc885c4038c5a6b40f64258a77e6a71bebce3" dmcf-pid="5jjQHQwMOR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설 여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진행 중이던 지난달 30일 포항북 당원협의회를 찾아 "어느날 갑자기 제가 노조를 하게 됐다. (당시) 노조라는 것은 지금하고 완전히 다르다. 지금은 뭐 민노총(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)이 돼 가지고 굉장히 정치색이 짙지만, 그 당시의 노조라는 것은 그냥 아주 단순한, 그런 현장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했던 것"이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86b34059e412b12a2e953999162749fb30e5e0453e027f2c70edf769933fa42" dmcf-pid="1AAxXxrRmM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제가 노조하게 생겼나.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, 세고, 못생기고"라며 "저는 반대되는 사람이다. 예쁘고, 문학적이고, 부드럽고 그런 사람이다"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놀면 뭐하니’ 진주X미주 마지막 촬영 “어차피 볼 사이 아냐” 05-31 다음 피프티피프티 "'위버스콘' 올해 첫 참여, 너무 행복해" [N현장]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