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은, 유시민 저격했다 역풍… “계엄 동문 윤석열은 안부끄럽냐” 작성일 05-31 7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9pcIBLKDG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4af372c03298953f249573e19a64171d3db4158834be96728680cc33ce554c5" dmcf-pid="b2UkCbo9rY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김혜은. FN엔터테인먼트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rtskhan/20250531190511633ammq.png" data-org-width="750" dmcf-mid="XDcXvVj4s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5/31/sportskhan/20250531190511633ammq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김혜은. FN엔터테인먼트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c142cafee69226dc8e84849d141d53a92756ea9969be82ede522d5bed94b476" dmcf-pid="K2UkCbo9mW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역풍에 휩싸였다. “서울대 학력이 부끄럽다”는 김씨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“계엄내란을한 윤석열 동문은 부끄럽지 않냐…선택적 부끄러움”이라며 분노했다.<br><br>31일 김혜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(SNS)에 “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”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.<br><br>그는 “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가치없는 자랑이다”라며 “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다”라고 적었다.<br><br>이어 김혜은은 “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, 그러면서 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같은 우리 어머니들을 저는 존경한다”며 “매일 하루하루 성실함으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한 그 여인들이 찐 롤모델들이다”라고 경의를 표했다.<br><br>그러면서 “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쩔어 사는 썩은 지성인이 아니고요. 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에 정말 가슴 아픈 오늘이다”라고 썼다.<br><br>이날 유시민을 저격한 김혜은은 얼마 뒤 게시글을 삭제했다. 그러나 누리꾼들은 그의 다른 게시글 아래 “내란 계엄한 윤석열은 자랑스러운 (서울대) 동문인가보네” “인생 최대 업적이 계엄령 동문” “설난영이 노조 비판한건 알고 있나? 유시민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앞 뒤 문맥을 알고 말하는 건가? ” “서울대 못 나온 나 같은 사람도 배우님 훌륭한 동문이 일으킨 계엄 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떨린다” “실망스럽다” “누가 누굴 저격하냐, 시청자는 당신의 얼굴이 더 보기 힘들다” “유시민 작가를 비난하고 싶다면 설난영씨 노조 발언도 똑같이 비난해야 한다” “여성가족부 홍보 대사인데 왜 이준석 발언은 공개 비난 안하고 대선후보도 아닌 유시민 발얼을 비난하나?” “동문 윤석열의 내란에는 한 마디 못하시는 분이 유시민이 부끄럽다?” “그놈의 서울대 서울대 그 잘난 서울대 서울대” “선택적 부끄러움” 등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.<br><br>김혜은의 글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글로 보인다.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다. 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‘김어준의 다스뵈이다’에 출연해 “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 인생에선 거의 갈 수 없는 자리”라며 “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다.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”이라고 말해 여성·학력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.<br><br>이후 논란이 일자 유시민은 “표현이 거칠었던 건 제 잘못”이라고 사과했다. 또 “제정신이 아니다”라는 표현에 대헤선 “합목적적·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했다는 뜻”이라고 설명했다. 이어 “설난영 씨가 하는 행동은 남편의 표를 깎는 일이란 이야기를 한 것”이라고 해명했다.<br><br>이날 유시민의 발언은 앞서 설난영이 노동절인 지난 1일 국민의 힘 포항 북당협 사무실에서 설난영 여사가 “저 노조의 ‘노’자도 몰라요. 제가 노조하게 생겼습니까? 일반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, 세고, 못생기고...는 반대되는 사람이다. 예쁘고, 문학적이고, 부드럽고. 네 그런 사람이다”라고 발언한 것에 대한 논평이다. 한국노총 역시 설난영의 이 발언에 대해 “세진전자 노조위원장 설난영은 이제 없다”는 제목의 비판 논평을 내고 설 여사가 여성 노동운동가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밝히며, 여성 활동가를 외모로나 평가하는 편견 가득한 구시대 사람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. 유시민의 발언 역시 한국노총의 이 같은 입장과 맥락을 함께 하는 것으로 보인다.<br><br>강주일 기자 joo1020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최웅희·한승우 뭐? 동갑이라고?! 현장 난리 (뭉찬4) 05-31 다음 박보영 역대급 미션 ‘건물주 설득하기’ (미지의 서울)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