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윤지, 수협 MBN 여자오픈 2R 선두…통산 2승 보인다 작성일 05-31 10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5/31/0001262768_001_20250531194708905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정윤지의 2라운드 경기 모습</strong></span></div> <br> 정윤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(총상금 10억 원)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통산 2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.<br> <br> 정윤지는 오늘(31일)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 & 리조트(파72·6천787야드)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.<br> <br> 어제 8언더파로 최가빈과 공동 선두를 이뤘던 정윤지는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.<br> <br> 공동 2위 최가빈, 박민지(이상 11언더파 133타)와는 4타 차입니다.<br> <br> 정규 투어 3년 차였던 2022년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정윤지는 이후 3년 동안 우승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.<br> <br> 이번 시즌엔 9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3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입니다.<br> <br>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이틀 연속 노 보기 플레이를 이어가며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.<br> <br> 1번 홀(파5)부터 세 번째 샷을 홀 1m 가까이 붙여 버디를 잡아낸 정윤지는 전반 3타를 줄였고, 후반엔 막판 17∼18번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4개를 추가했습니다.<br> <br> 최종 라운드를 앞둔 정윤지는 "특별한 마음가짐보다는, 내일은 또 새로운 하루라는 생각으로 순간에 집중하겠다"며 "오늘 후반에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내일은 체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"고 각오를 다졌습니다.<br> <br>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최가빈은 3타를 줄여 공동 2위로 내려섰고, 2019년과 2020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민지는 6타를 줄여 순위를 9계단 끌어 올려 최가빈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.<br> <br> 안송이와 이채은이 공동 4위(10언더파 134타), 지한솔과 고지원 등이 공동 6위(9언더파 135타) 그룹을 형성했습니다.<br> <br> 올 시즌 3승을 거둔 '디펜딩 챔피언' 이예원은 2타를 줄여 공동 10위(8언더파 136타)에 자리했고, 지난주 E1 채리티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박현경은 공동 15위(7언더파 137타)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.<br> <br> 박지영과 이동은, 안선주 등은 공동 23위(6언더파 138타), 김민별과 성유진, 김지현 등은 공동 35위(5언더파 139타)입니다.<br> <br> (사진=KLPGA 제공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오상욱,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05-31 다음 아킬레스건 끊은 소지섭, 11년 만 복귀 [광장]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