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육상 400m 계주 남·녀 동반 신기록…남자 아시아선수권 金 작성일 05-31 101 목록 <div class="ab_photo photo_center " > <div class="image"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5/2025/05/31/0003444970_001_2025053120321042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아시아 정상에 오른 한국 육상 400m 계주팀. 왼쪽부터 이준혁, 이재성, 나마디 조엘진, 서민준. 연합뉴스</em></span> <span class="mask"></span> </div> </div> '젊은 피' 한국 육상 단거리 계주팀이 아시아 정상에 섰다. <br> <br> 서민준(서천군청)·나마디 조엘진(예천군청)·이재성(광주광역시청)·이준혁(국군체육부대)으로 꾸린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은 31일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선수구권대회 400m(4✕100m) 계주에서 38초48로 우승했다. <br> <br> 계주팀은 우승과 함께 한국신기록도 달성했다. 지난 11일 광저우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에서 작성한 기록(38초51)을 불과 20일 만에 0.03 앞당겼다. 이 기록은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 신기록이기도 하다. <br> <br> 계주팀의 첫 번째 주자는 순발력이 좋은 서민준이었다. 4레인에 자리를 잡은 서민준은 출발 신호와 함께 쾌조의 스타트로 5레인의 중국과 대등한 레이스를 펼쳤다. 두 번째 주자는 나마디 조엘진.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조엘진은 직선주로에서 치고 나가며 이내 선두권을 형성했다. 중국과 대등한 경기는 두 번째 바톤 터치에서 결정됐다. 중국이 머뭇거리는 사이 한국 팀은 확실한 1위로 치고 나갔다. 마지막 앵커 이준혁은 2위로 달리는 태국(38초78)과 거리를 더 벌리며 결승선을 통과했다. 중국은 38초82로 3위를 차지했다. 딘거리 강자 일본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. <br> <br> 400m 계주팀은 광저우에서 두 차례나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. 원동력은 젊은 피. 한 달도 안 되는 동안 한국기록을 세 차례나 새로 쓴 계주팀의 평균 나이는 22살로 지난해보다 5살 젊어졌다. 앞서 하경수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감독은 "젊은 선수들이라 그런지 자신감이 있다. 세계적인 선수들이 거의 출전한 광저우 대회에서도 쫄지 않고 뛰었다"고 했다. <br> <div class="ab_photo photo_center " > <div class="image"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5/2025/05/31/0003444970_002_2025053120321048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 여자 400m 계주팀의 김다은(가운데 왼쪽)과 김소은. 연합뉴스 </em></span> <span class="mask"></span> </div> </div> <br> 여자 400m 계주팀도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. 이은빈(19·해남군청), 강다슬(33·광주광역시청), 김소은(22·가평군청), 김다은(22·가평군청) 순으로 뛴 여자 대표팀은 이날 결선에서 44초4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. 종전 기록은 2014년 작성한 44초60으로 11년 만에 0.15초 앞당긴 것이다. <br> <br> 여자대표팀도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은빈이 새로 합류하는 등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. 김소은·김다은은 쌍둥이 자매로 여자 단거리를 대표하는 선수다. <br><br> 관련자료 이전 펜싱 오상욱, 2025 국가대표 선발전 금메달 05-31 다음 "애 넷 낳고 올계" 이미주X박진주, '놀뭐' 하차...2백만원 순금쌀 받고 막방 [종합]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