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원 국제사격대회 때 실탄 유출 막는 금속탐지기 미가동 작성일 05-31 9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5/31/AKR20250531052900052_01_i_P4_2025053120551519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장애인 사격<br>[연합뉴스 자료사진]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.</em></span><br><br>(창원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국제사격경기 때 실탄 유출을 막는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.<br><br> 31일 창원시·대한장애인사격연맹에 따르면 지난 2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6개국, 선수 300여명이 참가하는 '2025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'가 개막했다.<br><br> 실탄 유출을 막고자 선수들은 사격대회 기간 경기 후 총·실탄을 무기고에 넣고 경기장 출입 때 금속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.<br><br> 그러나 대회 주최 측은 대회 초반 장애인 선수 상당수가 금속 재질 휠체어를 타고 있다는 이유로 전원을 꺼놔 금속탐지기가 작동하지 않았다.<br><br> 주최 측은 금속탐지기가 작동되지 않는다는 외부 문제 제기가 있자, 뒤늦게 금속탐지기를 작동시켰다.<br><br> 사격장을 관리하는 창원시는 공항 등에서 쓰는 엑스레이(X-ray) 검색대 도입을 검토 중이다.<br><br>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,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6월 6일까지 열린다.<br><br> seaman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200억 건물주' 유재석, 세무조사 안 걸리는 이유 밝혔다…"불안하면 세금 더 내"('놀뭐') 05-31 다음 남자 400m 계주, 한국 신기록으로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