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미육상] 여자 계주도 '11년 만'에 한국 기록 깼다… 세대교체·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작성일 05-31 97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1/0000130177_001_2025053122221535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1일 오후 7시 35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여자 400m 계주 결선에 나선 대표팀이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=구미] 서형우 인턴기자 = 한국 여자 400m 계주 대표팀도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.<br><br>맏언니 강다슬(33·광주광역시청)을 필두로 '쌍둥이 자매' 김다은·소은(이상 22·가평군청), 이은빈(19·해남군청)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31일 오후 7시 35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여자 400m 계주 결선에서 44초4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4위로 통과했다.<br><br>메달권 3위 태국(44초26)과의 격차는 불과 0.19초 차이.<br><br>아쉽게도 동메달을 따진 못했으나 한국 최고 기록을 11년 만에 경신하는 놀라운 질주였다.<br><br>종전 한국 기록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아게임에서 강다슬·이선애·정한솔·김민지가 세운 44초60이다.<br><br>이날 대표팀은8번 레인에서 이은빈(해남군청)-강다슬(광주광역시청)-김소은(가평군청)-김다은(가평군청)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.<br><br>첫 주자인 이은빈부터 좋은 스타트를 펼쳤다. 이어진 주자 맏언니 강다슬이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줬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05/31/0000130177_002_2025053122221540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31일 오후 7시 35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'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' 여자 400m 계주 결선에 나선 대표팀이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. 사진┃강명호 기자</em></span></div><br><br>3번 주자 김소은과 마지막 주자 김다은으로의 연계 또한 깔끔하게 이어져 한국 기록 작성과 결승선을 끊었다.<br><br>선수들은 11년만의 기록 경신에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.<br><br>맏언니로 어린 선수들을 이끈 강다슬은 11년 만에 자신이 세웠던 기록을 깨고 화려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.<br><br>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한 여자 400m 계주팀은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.<br><br>STN뉴스=서형우 인턴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지상렬♥신지 첫뽀뽀 “찌릿해… 종소리 울려” (‘살림남’) 05-31 다음 한국, 亞육상선수권 男 400mR 사상 첫 ‘금빛 질주’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