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정-공희용·김원호-서승재, 싱가포르오픈 결승행…銀 2개 확보(종합) 작성일 05-31 107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여복, 중국 자이판-장수셴 페어에 2-1 승리<br>남복은 덴마크 아스트룹-라스무센 2-0 격파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31/NISI20250125_0000058897_web_20250125180132_2025053123122159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자카르타=AP/뉴시스] 김혜정(왼쪽)과 공희용이 25일(현지 시간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2025 월드투어 슈퍼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복식 4강전에서 자이판-장슈시안 조(중국)를 물리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. 공희용-김혜정이 2-0(21-17 22-20)으로 완승하고 결승에 올랐다. 2025.01.25.</em></span><br><br>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혜정(삼성생명)-공희용(전북은행) 조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결승에 진출했다.<br><br>'세계랭킹 8위' 김혜정-공희용은 31일(한국 시간) 싱가포르에서 열린 '세계 11위' 자이판-장수셴(중국)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2-1(21-12 19-21 21-9)로 이겼다.<br><br>대망의 결승전 상대는 '세계 6위' 이와나가 린-나카니시 키에(일본) 조다.<br><br>1게임 초반은 중국이 주도했지만, 한국은 중반부터 흐름을 뺏었다.<br><br>김혜정-공희용은 9-9 동점에서 고삐를 당겼다.<br><br>12-10에서 20-10까지 8연속 득점하는 등 맹공을 펼쳐 1게임을 가져왔다.<br><br>한국은 선취점과 함께 2게임을 시작했다.<br><br>중국은 빠르게 5점 차로 달아나며 반격했다.<br><br>김혜정-공희용은 7-11 상황 치열한 랠리로 점수를 따내며 반격했다.<br><br>두 선수는 동점까지는 도달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하며 2게임을 내줬다.<br><br>대망의 3게임도 치열한 분위기로 펼쳐졌다.<br><br>한국은 0-2에서 4-3으로 역전하며 경기를 뒤집었다.<br><br>이후 연속 득점과 상대 실수가 겹치며 승기를 잡았다.<br><br>7-4 상황 대각을 노린 영리한 공격도 돋보였다.<br><br>한국은 굳히기에 들어간 끝에 12점 차 완승으로 3게임을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.<br><br>김혜정-공희용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(슈퍼 500), 3월 오렐리앙 마스터스(슈퍼 300)에 이어 올해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5/31/NISI20250317_0000187192_web_20250317075104_2025053123122160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버밍엄=AP/뉴시스] 서승재(오른쪽)와 김원호가 16일(현지 시간)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전영오픈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. 서승재-김원호는 결승에서 레오 롤리 카르난도-바가스 마울라나 조(인도네시아)를 2-0(21-19 21-19)으로 꺾고 13년 만에 전영오픈에서 우승했다. 2025.03.17.</em></span>같은 날 오후 10시20분 '세계 10위' 김원호-서승재(이상 삼성생명) 조도 '세계 2위' 킴 아스트룹-앤더스 라스무센(덴마크) 조와의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2-0(21-17 21-16)으로 승리했다.<br><br>결승 상대는 '세계 3위' 아론 치아-소위익(말레이시아) 조 대 '세계 27위' 사트윅사이라즈 란키레디-치라그 셰티(인도) 조 맞대결 승자다.<br><br>이로써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복식과 남자복식에서 최소 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최주환, 결승 솔로포' 키움, 두산 꺾고 10연패 탈출 05-31 다음 ‘미지의 서울’ 박진영 로펌 퇴사, 박보영에 “이제 너 도와줄게” (종합) 05-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