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대호 눈물 펑펑..프리 3개월째 밝힌 속내 “내가 아닌 내 모습 있었다”[핫피플] 작성일 06-01 5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EziOybYk9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40981cafdea091755084c363426dd4b1344e62538225a2fa42f9e67dd4f3f82" dmcf-pid="WDqnIWKGc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[OSEN=박준형 기자]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 새 예능 ‘위대한 가이드 시즌2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.'위대한 가이드2'는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외국인이 여행객들에게 현지 정보와 숨겨진 명소를 소 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, 이번 시즌에서는 박명수, 김대호 그리고 최다니엘 세 사람이 아프리카 르완다 방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.김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5.04.08 / soul1014@osen.co.kr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poctan/20250601053222933xwny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PBTBJjYcA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poctan/20250601053222933xwny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[OSEN=박준형 기자]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 새 예능 ‘위대한 가이드 시즌2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.'위대한 가이드2'는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외국인이 여행객들에게 현지 정보와 숨겨진 명소를 소 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, 이번 시즌에서는 박명수, 김대호 그리고 최다니엘 세 사람이 아프리카 르완다 방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.김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5.04.08 / soul1014@osen.co.kr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e4e32a57e689ce842ff145185fdbba13d12ceb804e202b7704131a26c427bc3" dmcf-pid="YKmF8dIijb" dmcf-ptype="general">[OSEN=강서정 기자] MBC ‘나 혼자 산다’를 통해 프리랜서 선언 이후 3개월째인 방송인 김대호가 30년 만에 은사를 찾아 눈물을 쏟았다. 오랜 시간 가슴에 품어온 스승과의 재회를 통해 그는 속 깊은 진심을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ee347f1519cd89d06e2ff99d75bf374ba6180904da35f1ea971896720a955d89" dmcf-pid="G9s36JCnaB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30일 방송된 ‘나 혼자 산다’에서는 김대호가 유년 시절 추억이 서린 동네를 찾고, 초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. 김대호는 “오늘은 꼭 뵙고 싶었던 소중한 분을 만나러 간다”며 “30여 년 전 제가 전학했던 초등학교에서 4개월간 담임이셨던 선생님”이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8f18024fc8442e16a8ac0c0f06958c94f7c41026851d6027daaf5c5ff2eca6a0" dmcf-pid="H2O0PihLNq" dmcf-ptype="general">비록 짧은 시간 동안의 인연이었지만, 김대호에게 선생님은 잊지 못할 존재였다. 그는 “당시 아버지 사고로 급하게 전학을 가게 됐는데, 나중에 선생님께서 손수 편지를 써서 보내주셨다는 걸 듣고 ‘이런 분은 꼭 찾아 뵈어야겠다’고 마음먹었다”며 오랜 시간 품어온 마음을 전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ae7074d47a0f5ba9277d12e68578ccf9df0af8db592da76ded46cc57480ae01" dmcf-pid="XVIpQnlog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poctan/20250601053223344ldmq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Q4FQkIphj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poctan/20250601053223344ldmq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4b2e9649360d1b4088d90b6148845778a9c8ee36a907da492c54460a6aca329" dmcf-pid="ZfCUxLSgN7" dmcf-ptype="general">교육청을 통해 어렵게 연락이 닿았고, 드디어 마주한 30년 만의 재회. 선생님의 얼굴을 본 순간 김대호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울컥했고,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. 그는 “선생님을 보는 순간 ‘선생님’이라고 외쳤던 어린 제 목소리가 들렸다. 짧은 시간 안에 제가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느낌이었다”며 참았던 감정을 털어놓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75eb3bc0a13548dd7b4a42fa10bc6f858fad5b9705c43cf94aa60e65a2dc0c62" dmcf-pid="54huMovagu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김대호는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진심을 전했다. “혼자 있던 저에게 말 걸어주시고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”며 “인생에 꼭 필요한 조각이 되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. 저도 선생님의 기억 속 한 조각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”고 편지를 낭독했다. 이에 선생님은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었고, 김대호는 다시금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cdffa37928de078698e762ebe8c91d80ddb8dd3f1bbf955d6aac44d61d98c7e" dmcf-pid="18l7RgTNA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poctan/20250601053224826qsei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xWIpQnloA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poctan/20250601053224826qsei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6a8511c4028870a394fbee847861f00a94099c8b1e0061aa610c1d6abfc0168" dmcf-pid="t6Szeayjjp" dmcf-ptype="general">방송 말미, 김대호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 후 느꼈던 부담감과 조급함을 솔직히 고백했다. “욕심도 많았고, 내가 아닌 모습도 있었다. 선생님이 ‘고생했다’고 말해주는 것 같아 치유 받는 느낌이었다”고 털어놓았다. 이를 들은 전현무는 “네가 프리 선언하고 3개월간 전학 갔을 때의 뻘쭘함이랑 비슷했을 거다”라고 공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ad74140918d107d8927c5a44ec322bb0ffee38dea7971bb3d5ec0b5d5011103" dmcf-pid="FPvqdNWAk0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김대호는 “그냥 되게 치유된 느낌이었다. 선생님이 갖는 힘인 것 같다. 선생님들 앞에서 초등학생이 된다. 제가 열심히 살겠다”라고 다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9e6ef2a12f10a8418fe90bb0c77ce9917056f2c24fcfe09d9cab7ad9230dc9f" dmcf-pid="3QTBJjYcj3" dmcf-ptype="general">30년 전 짧지만 깊은 인연이었던 선생님과의 재회는 김대호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감동의 순간이었다. /kangsj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d5c10f20e03ad35745a0bfc1ba53dd43e7bd424cead4f6b6e55c2d07f723c884" dmcf-pid="0xybiAGkNF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OSEN DB, MBC 방송 캡처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하선, 노안 탓 신세경에 캐스팅 밀렸는데 “강호동 덕 집+차 사”(아형)[결정적장면] 06-01 다음 대놓고 괴롭힘당하러 간 건지…짐꾼 된 기안84 "3일째 짐 들어"('태계일주4')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