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"…S대 출신 김혜은, 유시민 공개 저격인가 [종합] 작성일 06-01 7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bvdXpRuF2"> <p contents-hash="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" dmcf-pid="4KTJZUe709" dmcf-ptype="general">[텐아시아=류예지 기자]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15d15cdaaf71bc8de01a682acbb94005f4df9da12575320c4380a1f1e7e2770" dmcf-pid="89yi5udzF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텐아시아 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10asia/20250601065303344gntl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VOtc7Vj47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10asia/20250601065303344gntl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텐아시아 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f9e104e162702c4ec42f695a55b165737622875ce51471dd34d953749a33722" dmcf-pid="62Wn17Jq0b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김혜은이 서울대 동문인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.<br><br>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인 김혜은은 31일 자신의 계정에 “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”며 “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”고 적었다.<br> <br>그는 “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가치 없는 자랑”이라며 “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"라고 비판했다.<br> <br>이어 김혜은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아내 설난영 여사를 언급하며 존경심을 표해 이목을 끌었다. 그는 “여자로서 한 남자의 꿈을 위해 평생을 뒷바라지하며 생계를 책임지고, 법카 사고 한번 없이 묵묵히 남편 곁을 지켜온 분”이라며 “여성 노동운동가로 공의를 위해 몸을 던지려 노력하며 살아오신 설난영 여사 같은 우리 어머니들이 찐 롤모델들”이라고 덧붙였다.<br> <br>그러면서 “서울대 나왔다며 고졸 비하하는 교만하고 계급의식 쩔어 사는 썩은 지성인이 아니다”며 “이 시대를 사는 여성으로서 저렴한 모진 말들에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픈 오늘이다”라고 강조했다. 다만 김혜은은 글을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를 삭제했다.<br><br>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설난영 여사를 비판했다. 유 작가는 "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씨의 인생에서는 갈 수가 없는 자리"라며 "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거다. 그러니까 '제정신이 아니다'라는 그런 뜻"이라고 발언했다.<br><br>이후 논란이 일자 유 작가는 “표현이 거칠었던 건 제 잘못”이라고 사과했다. 또 “제정신이 아니다”라는 표현에 대헤선 “합목적적·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했다는 뜻”이라고 밝혔다. 이어 “설난영 씨가 하는 행동은 남편의 표를 깎는 일이란 이야기를 한 것”이라고 해명했다.<br><br>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@tenasia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텐아시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임성민 "♥미국인 교수 남편=바지가장, 이삿날에도 신문만 봐…혼자 움직여" (동치미) 06-01 다음 '금수저' 이이경도 인정…"유재석=모범납세자, 세무사들에 유명" (놀뭐)[전일야화]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