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평범한 인간이 되어 백년해로"...'귀궁' 육성재, 김지연에 기습 고백 [전일야화] 작성일 06-01 4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6njWiAGkF7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bf1d6ee93446950f520c9538f6ede98bb37ba9cc630a71f60f779cc2361d30d" dmcf-pid="PLAYncHE0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xportsnews/20250601070005684xfon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Vs6kKPDx3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xportsnews/20250601070005684xfon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7275a78dad336755c42929779b29a59f224f79ea22dfd7b3724a98b702548d8" dmcf-pid="QqVNzfA8zU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) '귀궁'에서 육성재가 김지연의 마음을 흔들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5d5ee6d587d975081fd11ba5a581de1a8f9a387d4d5e888af706df66b53b0a4" dmcf-pid="xBfjq4c6zp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'귀궁' 14회에서는 윤갑(육성재 분)의 뜻에 따라 윤갑의 혼령을 천도시키는 강철이(육성재), 여리(김지연)의 모습이 그려졌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d684569aa716e43399f18bc6eb2c4efb256ff0df05ef276e2c818e8212d6176" dmcf-pid="ywCpDhuSU0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xportsnews/20250601070007026pfro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4Vfjq4c63q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xportsnews/20250601070007026pfro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e3fd3787200f0b7667bcbcf9e4077668c931be273d3e5202acd728573cc5120" dmcf-pid="WrhUwl7v33" dmcf-ptype="general">앞선 방송에서 풍산(김상호)은 윤갑의 혼령을 이용해 일을 꾸미기 위해 팔척귀로부터 윤갑의 혼령을 뱉어내게 만들었다. 그리고 윤갑의 혼령은 다시 육신으로 돌아왔다. </p> <p contents-hash="90ca3b45ae4a2434bed4fd3ea3406fb3d780e8810b5463b2003e0cbd479e44b4" dmcf-pid="YmlurSzTUF" dmcf-ptype="general">풍산은 윤갑에게 "빼앗긴 몸을 다시 찾은 기분이 어떠냐. 울분이 차오르진 않느냐. 그 몸 그거 계속 네 것이 되는거 아니다. 오래 못간다"면서 "이걸 왕이 가지고 있는 경귀석에 부어라. 그럼 천지장군께서 니 몸을 온전히 가질 수 있게 해주실 것"이라면서 경귀석을 없앨 수 있는 술을 건넸다. </p> <p contents-hash="95f03e73b5bef653c5aa234a133c39e0f7457daae86187f8c67062465d30a7b0" dmcf-pid="GsS7mvqy7t" dmcf-ptype="general">윤갑은 "이걸 경귀석에 부으면 전하께서는 어찌 되는 것이냐"고 물었고, 풍산은 "뭘 쓸데없는 것을 물어보냐. 시키는대로 하면 그 몸은 영원히 네 것이 되는건데"라며 비웃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63da8ad89956e98fc5f2bd9dcbdba5ae15789582cde1dc338ef76a5e5a97b55" dmcf-pid="HOvzsTBWz1" dmcf-ptype="general">풍산이 건넨 술병을 받아든 윤갑은 술병을 던져 깨버렸다. 이후 "네 놈의 술수에 넘어갈 것 같으냐. 전하께 해를 끼치느니 한줌 재가 되는 것을 선택하겠다"면서 풍산의 제안을 거부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5081e153ca7dce22ffadde70ea0fdb8ac5b332a71fce150cfa2f0db6034d546" dmcf-pid="XITqOybY75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윤갑은 계속 흔들렸다. 자신이 아끼던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이무기 강철이에게 분노가 차오르기도 했다. 그러다 이정(김지훈)이 경귀석을 꺼내놓자 갑자기 눈빛이 돌변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c5ae382626669ff77b1614231b3c669ef26ed5926ebb2225d7ccabbf18dec80" dmcf-pid="ZCyBIWKGUZ" dmcf-ptype="general">경귀석을 없애고 싶은 악한 마음을 간신히 누른 윤갑. 이후 윤갑의 혼령은 몸에서 빠져나와 도망쳤다. 도망치는 윤갑의 혼령을 본 강철이와 여리를 그를 뒤쫓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c70c2d1801689a6deb96c58a3e36fef199de96714bd9b586d13d8e9e59326bcb" dmcf-pid="5hWbCY9HzX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윤갑의 혼령은 "모든 것을 빼앗겼다는 울분에 나도 모르게 악귀의 마음을 품고 말았다. 경귀석에 술을 부으면 내 몸을 온전히 찾아주겠다는 놈의 꾐에 빠져 짐승의 마음을 품고 말았다"면서 힘들어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b3e01eced474b3a264a00030efa5cb61b18d156fec82947201f81df24829801" dmcf-pid="196kKPDx3H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강철이는 "틀렸다. 마지막 순간에 네 손을 잡아챈건 내가 아니었다. 바로 너였지. 넌 악귀의 마음을 품지 않았다"고 했지만, 윤갑의 혼령은 "전하의 경귀석에 술을 부으려고 했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"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50538b660906a015e8a9eae174d0515b6a82c0060706fd9cbccc419b7889881" dmcf-pid="t2PE9QwM0G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윤갑의 혼령은 "내가 전하를 해하려 한 것이다. 이대로 가다간 전하께 불충을 저지르고, 역사에 죄인이 되고 말 것이다. 팔척귀가 날 옥죄고 있으니 또다시 날 이용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. 내가 악귀가 되기 전에 날 보내다오. 날 천도시켜 다오"라면서 여리에게 부탁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d5b5374bed9da665138df75113853edbbe39e6175bdf344bd787eeb85ce7e43" dmcf-pid="FVQD2xrRUY" dmcf-ptype="general">강철이는 윤갑의 혼령을 향해 "일평생 소나무처럼 푸르고 아름다운 삶이었으니 좋은 곳으로 갈 것이다. 잘 가거라"고 인사를 했고, 윤갑의 혼령은 자신의 어머니와 여리를 잘 지켜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영원히 떠났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c688e52d4496ece8b213007c8704fd0295f43a6d94eb26d2811d8e03ff0a209" dmcf-pid="3fxwVMme7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xportsnews/20250601070008344plau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88kHoEZwF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xportsnews/20250601070008344plau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d069001cc6e96ff1914b260c5e49afa7b30c988bec296f52411465ac0236cdd" dmcf-pid="04MrfRsd3y" dmcf-ptype="general">윤갑의 혼령을 천도시킨 후 마주한 강철이와 여리. 강철이는 여리에게 "윤갑 그 놈은 지금쯤 삼도천을 다 건너갔겠다. 애초에 팔척귀를 잡고자했던 이유가 사라진 셈이다. 헌데도 팔척귀를 계속 상대할 거냐"고 물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b4f79fe31e22cc462aaac523dbb1759cfe2e03af4bbcf7d75c19df74ffcd175" dmcf-pid="p8Rm4eOJ7T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여리는 "니 말대로 시작은 윤갑 나리 때문이었지. 하지만 할머니도 아직 놈한테 잡혀 계시기도 하고, 그것과 상관없이 이건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. 그리고 긴 세월 원한을 키우며 고통스러웠을 팔척귀가 가련하다. 천금휘라는 자의 고통과 아픔, 그자와 함께 묶어있는 용담골의 수많은 원한들도 내가 닦아주고 풀어주고 싶다"고 답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60a8f3a2aa1d891b2775479269955279f34e2ece5a7d12f0b4c89d6df940b39" dmcf-pid="U6es8dIi3v" dmcf-ptype="general">이를 들은 강철이는 "다 관두고 나와 함께 도망치자고 하면 그리 해줄거냐. 이제 이 몸을 윤갑 그자에서 돌려줄 수도 없게 되었고, 이 몸에서도 빠져나갈 방도도 여전히 알 수 없으니, 어쩔 수 없는 셈 치고, 승천이니 뭐니 하는것도 다 미뤄두고, 이대로 평범한 인간이 되어 나와 백년해로 하는 것은 어떠하냐"고 기습 고백을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948ca9b8e8ae1848c1c844f746561fa8841558d5e0160270490a01b529fc8eb" dmcf-pid="uPdO6JCn3S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이내 강철이는 "팔척귀 그 놈도 처리하지 않고 어딜 도망가겠느냐. 어딜 가든 팔척귀 그놈은 계속 쫓아올텐데, 그냥 해 본 소리"라면서 상황을 무마했지만, 여리는 강철이의 고백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1213350f1e24c7981b946980b2d2795524f5633271f4d11fe76b302678c1d410" dmcf-pid="7QJIPihLUl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SBS 방송화면</p> <p contents-hash="fa6b51cd6e508f48c825be33c266d4c804e756b8ccedd912a5de354a4c8258d0" dmcf-pid="zxiCQnlo7h" dmcf-ptype="general">오수정 기자 nara777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데뷔 7년만 빛 본 '언슬전' 강유석 "괜찮게 살았다 싶죠" [★FULL인터뷰] 06-01 다음 '찬또배기' 이찬원,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172주 연속 TOP2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