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같은 나라였던 우리가"...카사트키나-안드레예바, 다른 국기 달고 프랑스오픈 16강 맞대결 작성일 06-01 8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6/01/2025060101532809617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1083013610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미라 안드레예바. 사진[AFP=연합뉴스]</em></span> 러시아의 미라 안드레예바(6위)와 호주로 국적을 변경한 다리야 카사트키나(17위)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맞붙는다.<br><br>안드레예바는 31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진 대회 7일차 여자 단식 3라운드에서 율리야 푸틴체바(31위·카자흐스탄)를 2-0(6-3, 6-1)으로 격파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.<br><br>카사트키나 역시 파울라 바도사(10위·스페인)를 2-0(6-1, 7-5)으로 물리치고 16강 무대에 올랐다.<br><br>두 선수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러시아 국적이었지만, 3월 말 카사트키나가 호주로 국적을 바꾸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서로 다른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대결하게 됐다.<br><br>양자 간 상대전적에서는 카사트키나가 앞서고 있다. 지난해 한 차례 맞대결에서 카사트키나가 2-1(6-0, 4-6, 6-4)로 승리한 바 있다.<br><br>2007년생인 안드레예바는 작년 프랑스오픈에서 4강까지 진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6/01/2025060102153808537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1083013644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다리야 카사트키나. 사진[로이터=연합뉴스]</em></span>안드레예바보다 10세 연상인 카사트키나에게는 2022년 프랑스오픈 4강 진출이 메이저 대회 최고 성과로 남아있다.<br><br>이번 프랑스오픈 총상금은 5천635만2천유로(약 876억7천만원) 규모다. 관련자료 이전 美·中 'AI 인재 블랙홀'…韓 기업들 "뺏겨선 안돼" 06-01 다음 스포츠토토, ‘미성년자 불법 도박’ 예방 활동 ‘지속 전개’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