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이파이브' vs '소주전쟁', 초여름 흥행 경쟁 돌입 [N초점] 작성일 06-01 4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LQix0MUuh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88ceaf0c3c254a1c7e069633ae76acc589b8288939ed08099ae4824bf03ff8a" dmcf-pid="ZoxnMpRuu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'하이파이브' '소주전쟁' 포스터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NEWS1/20250601090110453uwca.jpg" data-org-width="1400" dmcf-mid="HTijnBLKFl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01/NEWS1/20250601090110453uwca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'하이파이브' '소주전쟁' 포스터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6381a4dbe5072b3450fdce0fbee6c27d06bd2d8bfce322af1906d38e85cdd45" dmcf-pid="5gMLRUe7pI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정유진 기자 = 영화 '하이파이브'와 '소주전쟁'이 같은 날인 30일 개봉, 흥행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1339d3d186cb2167097985839b5b5b66a92950cffe8c455adfbd7dd88329d5c6" dmcf-pid="1aRoeudzpO" dmcf-ptype="general">지난달 30일에는 영화 '하이파이브'와 '소주전쟁'이 개봉, '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'의 독주 체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. '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'은 지난 5월 17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약 2주 넘게 이어온 상황. 누적 관객 수 200만을 넘기고 5월 31일 기준 233만 4747명을 기록 중인 이 영화는 호평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전 같은 시원한 흥행은 못 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125742c1f964767343654360d18e4262f6147e0bfce0666d75c216b2c038e173" dmcf-pid="tNegd7Jqps" dmcf-ptype="general">그 가운데 개봉하게 된 두 편의 한국 영화는 각각 유명 배우들의 앙상블을 중심으로 한 영화라 관심을 끈다. 특히 관객들의 영화 관람 패턴이 달라지기는 했으나, 여전히 국내 관객들은 외국 영화보다는 한국 영화에 충성도가 높기에 여름을 앞두고 관객몰이에 도전한 두 영화의 성적이 관심이 쏠린다.</p> <p contents-hash="8a9223bb89f4d3f20434d0a37252287c3818093e01670a548d114e1bc260a99a" dmcf-pid="FjdaJziBFm" dmcf-ptype="general">'하이파이브'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. '과속스캔들' '써니' '타짜-신의 손' '스윙키즈'의 강형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, 이재인, 안재홍, 라미란, 유아인, 김희원,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a6155e8ae2faaf682e60af0990c68ca6b9126a61dac4ca92b06fc68f655acef" dmcf-pid="3AJNiqnbur" dmcf-ptype="general">이 영화는 배우 유아인의 신작이라는 점 때문에 리스크가 있다. 앞서 '하이파이브'는 지난 2021년에 촬영을 끝냈지만, 팬데믹의 장기화와 더불어 지난 2023년 초 터진 주연 배우 유아인의 마약 사건으로 인해 개봉이 미뤄졌다. 영화 속에서 유아인은 다섯 명의 초능력자 중 한 명인 힙스터 기동의 캐릭터를 연기했는데, 강형철 감독은 인터뷰나 기자간담회 등에서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논란의 의식한 편집을 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8c7561160c301254f29c6c905e3871b34be3eee1b004d8841fd06ad0231e88c4" dmcf-pid="0cijnBLKFw" dmcf-ptype="general">영화가 공개된 후 '하이파이브'에 대해서는 호평이 우세하다. '스윙키즈'로 한 차례 흥행 실패의 맛을 보기는 했지만 '과속스캔들'과 '써니'로 한국적인 코미디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던 강 감독의 연출력이 여전하다는 평이다. 그뿐 아니라 코미디에 능한 안재홍과 라미란, 오정세 등의 배우와 이재인, 유아인, 박진영, 신구 등 배우들의 흥미로운 앙상블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e30fad28719633e5704da320a026578f664bcaba4c5203c25216e287234098c6" dmcf-pid="pknALbo9UD" dmcf-ptype="general">같은 날 개봉한 '소주전쟁'은 1997년 IMF 외환위기,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종록(유해진)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(이제훈)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.</p> <p contents-hash="3d7c2d56602a39da2ff4f7e6e11c1772784e4dea13a725f654747439e859a89d" dmcf-pid="Ui6dPFQ0pE" dmcf-ptype="general">'소주전쟁'은 감독 크레디트 없이 개봉했다. 제작사 측에 따르면 제작사는 연출자로 이름을 올렸던 최윤진 씨와 공동제작사에 대해 감독계약해지확인 등 본안소송을 제기해 진행 중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9c2232f88cfd8403fb85ead6ad1a3285f9a4f4421cb57a22f72f1ffacc69822f" dmcf-pid="unPJQ3xpuk" dmcf-ptype="general">이 같은 상황 중에도 '소주전쟁'은 배우들의 호연과 실제 있었던 사건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. 이 영화에는 국보소주의 재무이사 표종록을 연기한 유해진과 국보그룹 M&A를 위해 한국을 찾은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직원 최인범을 연기한 이제훈뿐 아니라 할리우드 배우 바이런 만과 배우 최영준 등이 출연해 앙상블을 이룬다.</p> <p contents-hash="d54edf78894158df3de24584a4fd8120edec0792f9568786001f642479741e92" dmcf-pid="7LQix0MUpc" dmcf-ptype="general">개봉 직후 승기를 잡은 것은 '하이파이브'다. '하이파이브'는 개봉 첫날인 지난달 30일 7만 39명을 동원해 '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'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. '소주전쟁'은 같은 날 4만 6590명과 만나며 3위로 시작했다. 이어 개봉 이틀째인 지난달 31일에는 '하이파이브'가 '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'에 약 1만 명대 차이로 뒤처져 2위로 밀려났다. '하이파이브'는 15만 1796명으로 2위, '소주전쟁'은 4만 8626명으로 3위에 각각 올랐다.</p> <p contents-hash="ffc05cdf6fe176538deb910f38d8ab3d2412ec5d07088d373eafd275cb347a06" dmcf-pid="zoxnMpRuuA" dmcf-ptype="general">팬데믹 이후에는 초반 관객수로 흥행 여부를 완전히 가늠하기는 어려워졌다. 입소문이 반영되는 2주 차 성적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생겨난 가운데, 두 편의 한국 영화가 과연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.</p> <p contents-hash="b476556961fd15dc572d1b80baf6974584cdff676dbab5fd1068d225ed2b2828" dmcf-pid="qgMLRUe70j" dmcf-ptype="general">eujenej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윤시윤, 체지방률 6%에 모두 경악했다…"극단적인 관리"('미우새') 06-01 다음 제대로 사고친 ‘굿보이’ 박보검, 4.8% 순조로운 출발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