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, 단오 맞아 세종호수공원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성황리 개최 작성일 06-01 9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9/2025/06/01/0005319038_001_2025060109161454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대한씨름협회는 31일 단오를 맞아 「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」의 일환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국립민속박물관 두 곳에서 각각 ‘길거리 씨름 한 판’, ‘단오맞이 씨름대회’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 / 대한씨름협회</em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9/2025/06/01/0005319038_002_2025060109161457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대한씨름협회는 31일 단오를 맞아 「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」의 일환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국립민속박물관 두 곳에서 각각 ‘길거리 씨름 한 판’, ‘단오맞이 씨름대회’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 / 대한씨름협회</em></span><br><br>[OSEN=홍지수 기자] 대한씨름협회는 31일 단오를 맞아 「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」의 일환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국립민속박물관 두 곳에서 각각 ‘길거리 씨름 한 판’, ‘단오맞이 씨름대회’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<br><br>음력 5월 5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인 단오로, 단오떡을 해먹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, 그네를 뛰고 씨름을 즐기던 전통이 전해져 내려온다.<br><br>이러한 단오는 2012년 1월 17일, 씨름의 전통성과 상징성을 기려 법정기념일인 ‘씨름의 날’로 지정됐으며,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다. 대한씨름협회는 이 뜻깊은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길 수 있는 씨름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.<br><br>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‘길거리 씨름 한 판’은 오후 1시, 중원대 씨름부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경기로 시작됐으며, 이어 시민들이 직접 씨름을 배우고 체험해볼 수 있는 ‘씨름 체험교실’이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. 체험 후에는 남녀부 각각 16강으로 구성된 ‘즉석 씨름대회’가 열려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.<br><br>같은 날,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‘단오맞이 씨름대회’ 역시 연신중 씨름부의 시범경기로 문을 열었다. 이후 시민들이 간단한 기술을 배워보는 ‘씨름 체험교실’과 함께 ‘즉석 씨름대회’가 이어졌으며, 행사장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씨름 장사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이 제공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.<br><br>두 행사 모두 즉석 씨름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, 공동 3위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으며,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.<br><br>「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」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대한씨름협회가 운영하는 민속씨름 저변 확대 사업으로, 전국의 다양한 축제(지역축제, 대학교, 전통시장, 해변축제 등)와 연계해 씨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.<br><br>2025년 단오를 맞이하여 세종호수공원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「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」행사는 전통 명절의 의미를 살리고, 한국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.<br><br>/knightjisu@osen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2차 피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미성년자 불법스포츠도박 확산…사회적 경각심 높여야 06-01 다음 윤시윤, 체지방률 6%에 모두 경악했다…"극단적인 관리"('미우새') 06-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